△한국자원투자개발, 30일 매매거래 정지
△플렉스컴, 최대주주 케이에이치테크로 변경
△씨엘인터내셔널 주총 의안상정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카카오, 이규철 사외이사 신규 선임
△삼화네트웍스, JTBC와 45억 규모 '욱씨남정기' 제작 계약
△에스티아이, 155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
△유니테스트, SK하이닉스와 93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증권선물거래소는 다음달 2일 바다로3호선박투자회사의 주권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 사이에 기준가 5000원의 90~200%에서 호가를 접수해 결정된다.
바다로3호는 지난 8월 설립돼 같은 달 21일 해양수산부의 인가를 거쳐 지난 4일 구주주 지분 약 80억원을 일반투자자에게 공모했다.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연 8.3% 수익을 비과세로 고정 배당하는 선박투자펀드 ‘바다로 3호 선박투자회사’를 공모한다.
이번 선박펀드는 7년간 연 8.3%의 고정 수익을 분기마다 현금배당하는 상품으로 개인투자자의 경우 투자금액 3억원까지 비과세(2008년까지)하며 초과금액은 15.4% 분리과세가 적용되는 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