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가 태연을 꺾고 '뮤직뱅크'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의 'TT', 태연의 '11:11'가 1위 후보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1위 트로피는 트와이스 품으로 돌아갔다. 트와이스는 지난 4일, 11일에 이어 18일까지, 3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트리플크라운' 기록을 세웠다
18일 오후 방송될 '뮤직뱅크'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KBS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뮤직뱅크'에는 샤이니(SHINee), 스누퍼, 업텐션, 크나큰의 컴백 무대가 꾸며진다. 여기에 B.A.P, EXO-CBX, VIXX, 방탄소년단, 아이오아이, 트와이스, 효린의 핫스테이지 무대도 진행된다.
이 밖에 ASTRO, BTOB, SF9, VICTON, 규현
블락비 바스타즈 피오가 절친 송민호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블락비 바스타즈의 피오, 유권, 비범과 레이디스 코드의 애슐리, 소정, 주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컬투가 '우정 파마'에 대해 묻자, 피오는 "위너의 송민호와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가 파마를 하고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컬투쇼’ 인증샷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컬투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굴 되고 노래 되는 레이디스코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빛나는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각자 다른 머리색처럼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빼어난 미모를 자랑
엑소의 첫 번째 유닛 첸백시가 '더쇼'에서 첫 번째 1위를 끊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에는 첸백시가 출연해 유닛 데뷔곡 '헤이 마마!'로 1위에 올랐다. 엑소 첸백시는 이날 일정 문제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MC들은 "트로피는 선배님들께 꼭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엑소 첸백시는 지난 달 31일 첫 미니앨범
‘쇼 음악중심’이 화려한 컴백 라인업으로 꾸며진다.
12일 오후 3시40분 부터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선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너를 기다린다’를 발표한 규현이 컴백 무대에 오른다.
규현 외에도 컴백하는 가수는 무려 6팀이다. 이번주 신곡을 발표한 효린, 비투비, 아스트로, 임팩트, 마마무, 비에이피(B.A.P)는 신곡 무대를 '쇼 음악중심
'쇼 음악중심' 을 마지막으로 달샤벳이 열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접는다.
5일 오후 3시45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달샤벳의 굿바이 무대 및 엑소의 첫 유닛인 엑소-첸백시 '헤이 마마' 무대 등이 공개된다.
달샤벳은 5일 오후 소속사 해피페이스를 통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활동 시간 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씨엔블루 강민혁이 '뮤직뱅크'에서 하차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MC 강민혁이 하차 인사를 전했다.
이날 강민혁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그동안 K-POP 가수들을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떠나는 사람보다 남겨진 사람이 힘들 텐데, 솔빈 씨에게 미안하다. 제가 더 든든했어야 했다"고
래퍼 자이언티와 크러쉬가 ‘2015 MAMA’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 유닛 상을 수상했다.
2일(이하 한국시간) 홍콩 아시아엑스포 아레나에서는 ‘2015 MAMA’가 열렸다.
이날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 유닛 상 후보에는 자이언티&크러쉬, 블락비 바스타즈, 빅스LR, 소유&권정열, 인피니트H가 올랐다.
수상자로 호명된 크러쉬는 “가족들 그리고 아메바컬
‘멜론 뮤직 어워드’ 댄스 부문은 레드벨벳과 방탄소년단이 수상했다.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2015 멜론 뮤직 어워드’가 열렸다.
이번 시상은 2015년 대중의 사랑을 받은 ‘멜론 뮤직 어워드 톱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앨범상 등 주요상 5개 부문과 인기상, 뮤직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20개 부문으로 구성됐고 시상에는 멜론 이용자
‘2015 MAMA’의 온라인 투표가 시작됐다.
Mnet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측은 30일 저녁 6시 Mnet 채널과 네이버 V앱을 통해 ‘2015 MAMA 노미네이션 특집 생방송’을 진행, 신인상부터 올해의 노래까지 각 분야에 해당하는 총 18개 부문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가수 현아가 '음악중심'에서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특집 쇼 !음악중심'에서는 현아가 '잘나가서 그래'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대에서 현아는 검은 재킷에 흰 티셔츠와 검은 핫팬츠를 입고 나왔다. 특히 섹시한 퍼포먼스로 객석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남성의 마음을 흔들었다.
현아의 '잘나가서 그래'는 강렬
에이프릴이 카라로 변신해 엉덩이 춤을 선보여 화제다.
12일 방송된 '음악중심'에서는 카라의 '미스터' 무대를 꾸민 에이프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이프릴은 카라와 똑같은 멜빵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카라 못지 않은 댄스 실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날 음악중심은 '2015 DMC 페스티벌'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호흡했다. 소녀
레드벨벳은 12일 오후 3시2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 곡 ‘Dumb Dumb(덤 덤)’ 무대를 가졌다.
‘Dumb Dumb’은 중독적인 훅과 808 베이스 드럼,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인 업 템포의 팝 댄스곡으로, 레드벨벳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컬과 랩이 어우러져 다이나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샤이니의 히트곡 ‘View’ ‘Mar
MBC ‘쇼! 음악중심’의 출연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샤이니, 전진, 준호, 씨스타, 현아, 블락비 바스타즈, 레드벨벳, 마마무, 몬스타엑스, 세븐틴, 업텐션, 소나무, 강남, 에이프릴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특히 2015 DMC 페스티벌 특집으로 진행되는 쇼 음악 중심에는 차세대 한류 아이돌 여섯 팀의 스페셜 무대도 방송된다.
‘인기가요’ 5월 2주 1위는 빅뱅이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빅뱅과 방탄소년단이 5월 2주 1위후보에 올랐다.
이날 음원, 음반, SNS, 시청자 사전투표 합산으로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빅뱅이었다. 빅뱅의 태양은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여러분 감사하고 테디형 양회장님 YG 스텝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빅뱅이 ‘루저’와 ‘베베’ 신곡을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빅뱅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빅뱅은 애절한 보이스로 신곡 ‘루저’와 ‘베베’ 무대를 선보였다. 오랜만에 방송에서 무대를 펼친 빅뱅은 능숙한 무대매너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뱅의 신곡 ‘루저’는 멜론을 비롯해 지니, 네이버, 벅스, 엠넷, 소리바다,
‘인기가요’ 1위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이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5월 2주 1위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이 ‘아이 니드 유’ 를 열창했다.
방탄소년단은 화이트와 핑크색을 상하의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남성미가 묻어나는 패션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아이 니드 유‘는 끝나가는 사랑 때문에 불안해하는 남자의 마음을
EXID가 ‘아예’로 ‘위 아래’의 열풍을 이어갔다.
10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EXID가 신곡 ‘아예’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EXID는 카키색 쇼트 팬츠와 재킷을 입고 등장해 각선미를 강조한 안무를 펼쳤다. EXID의 ‘아예’는 멤버들의 개성을 잘 살린 힙합 댄스 곡으로 EXID만의 시크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