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R&D)에 투자를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시장 상장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2011년 설립된 엘앤씨바이오는 조직재생의학 R&D 전문기업으로 인체조직(피부, 뼈, 연골 등)을 기반으로 한 조직공학 치료재를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다.
조직재생의학 바이오 벤처기업 엘앤씨바이오가 오는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엘앤씨바이오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엘앤씨바이오는 2011년 설립된 조직재생의학 R&D 전문기업이다. 인체조직(피부, 뼈, 연골)을 기반으로 한 조직공학 치료재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엘앤씨바
인체조직 의약품기업 엘앤씨바이오가 31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받았다.
엘앤씨바이오는 2011년 설립된 인체조직 가공 바이오기업으로 피부·뼈·연골 등 피부이식재 국산화에 성공하며 매출이 급성장했다. 이 회사 매출은 △2012년 27억 원 △2013년 45억 원 △2015년 91억 원 △2016년 118억 원 △2017년 179억 원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여름 철에는 피부가 먼저 지치기 마련이다. 연일 자외선에 노출돼 붉어짐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고온 다습한 주변 환경 탓에 기존에 앓고 있던 피부 질환까지 악화될 수 있다.
여름 철 피부관리의 첫 단계는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추고 수분을 채워 넣는 것이다. 정상 피부 온도는 30~31℃로, 이를 벗어나게
피부전문 R&D 기업 ㈜엘엔씨바이오의 바이더닥터가 홍콩 컨벤션&엑시비션 센터(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미용 및 화장품 박람회 ‘홍콩 코스모프로프(Cosmoprof Asia Hong Kong 2014)’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 및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