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호감 가는 남성상을 밝혔다.
KBS 2TV 드라마 ‘힐러’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드러낸 박민영은 최근 배국남닷컴과 가진 인터뷰에서 진솔한 매력을 내비치며 이상형을 언급했다.
박민영은 “저는 꾸준한 게 있다. 이상형을 만난 적은 한 번도 없다. (이상형은) 샤프한 외모와 믿음직하고, 듬직한 스타일인데,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라고 운을
이처럼 서로 간의 돈독한 호흡이 후반부의 긴장감 있는 전개, 두드러진 캐릭터 소화력과 섞여 ‘힐러’의 작품성에 대한 호평을 낳았다. 작품의 높은 완성도는 배우의 뿌듯함이자, 보람이다.
“작품을 결정할 때, 캐릭터건 작품이건 둘 중 하나라도 얻어가자고 생각하는 주의에요. ‘힐러’의 경우, 두 가지 다 얻게 됐죠.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사실 쉼 없이
“‘재밌는데 왜? 시청률이 다가 아니야. 요새는 콘텐츠 파워지. 우리 드라마 검색어 1위야’라고 저희끼리도 말했는걸요.”
지난 10일 막 내린 KBS 2TV 드라마 ‘힐러’에서 썸데이 뉴스 기자 채영신 역을 맡은 배우 박민영을 최근 인터뷰했다. 뚜렷한 이목구비, 당차고 똑 부러진 말투가 늘 인상적이었던 박민영은 인터뷰 내내 가식 없이 솔직하고 밝은 기
박민영이 '힐러'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힐러'에서는 채영신(박민영)이 자신이 짝사랑하는 남자인 '힐러'가 박봉수(지창욱)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도 모르는척 하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채영신은 박봉수에게 "참고 있는거다. 손잡고 싶은거"라고 말하며 "안고 싶고 밤새 이야기하고 싶고, 키스고 하고 싶고, 그 사람이
서인국 박민영
"역대 '연기대상' MC는 제일 잘 나가는 KBS드라마 주인공들이 도맡았다."
서인국과 박민영이 소위 '제일 잘 나가는' 배우만 할 수 있다는 '연기대상' MC를 맡게 돼 화제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8일 한 매체에 "서인국과 박민영이 31일 방송되는 2014 KBS '연기대상' MC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현재 방송 중인 수
힐러 지창욱 “박민영 사랑스럽고 귀여워…유승호 제대 앞으로 더 잘 될 듯”
‘힐러’ 지창욱이 드라마 상대역 박민영과 전역한 유승호에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마제스틱 볼룸에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섭 PD, 배우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박상원, 도지원, 우희진이 참석
지창욱 박민영
배우 박민영이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KBS2 새 월화드라마 '힐러'(이정섭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려 박민영과 지창욱, 유지태, 우희진, 박상원, 도지원 등이 무대에 섰다.
이날 박민영은 다리 부분에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장식이 달린 독특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보일듯 말듯 한 각선
지창욱 박민영 힐러
배우 지창욱이 노출장면을 예고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마제스틱 볼룸에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섭PD와 배우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박상원, 도지원, 우희진이 참석했다.
지창욱은 “드라마 초반에 노출 장면이 나온다”며 “이 드라마를 위해 두 달 운동을
힐러 박민영, 박민영이 추천하는 겨울 스타일링 화제…“입으면 나도 여신?”
힐러 박민영의 촬영 스틸컷이 공개된 가운데 박민영의 겨울 스타일링 화보가 화제다.
최근 꼼빠니아는 오피스레이디를 위해 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평일 출근길 패션과 활기찬 야외 활동에 어울리는 주말 룩을 제안했다.
꼼빠니아는 출근길 패션으로 심플한 디자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