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동메달 소감
박승희 동메달 소감이 화제다.
박승희는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우여곡절 끝에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박승희는 쇼트트랙에서 한국 선수로는 16년 만에 메달을 수확했다.
박승희는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에게 제일 소중한 메달이 될듯하다
박승희 동메달 박승희 1500m 출전포기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쇼트트랙 박승희(22·화성시청) 선수가 1500m 출전을 포기했다.
박승희는 13일 열린 500m경기에서 엘리스 크리스티에 밀려 넘어졌지만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역주, 6년만에 여자 500m에서 한국팀에 동메달을 안겼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안타깝게도 1500m경
박승희, 쇼트트랙, 영국 엘리스 크리스티
쇼트트랙 여자 500m에 출전한 박승희가 안타깝게 동메달을 따자 네티즌들이 응원과 불만을 동시에 쏟아내고 있다.
박승희는 1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함
그룹 JYJ 멤버 김재중과 가수 가희가 박승희의 동메달 소식에 기뻐했다.
김재중은 13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런닝 뛰다 울뻔 했다. 멋지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여자 멋지다. 축하해요"란 글을 남겼다.
가희 역시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박승희 선수. 마지막까지 씩씩한 모습에 완전 뭉클"이라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선수다. 진짜. 멋지다"란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박승희(22·화성시청)가 한국의 두 번째 메달을 따냈다.
박승희는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승희는 경기 시작직후 1위로 치고 나갔으나 첫 번째 바퀴에서 다른 선수들과의 경합도중 넘어져 아쉽게 3위에 그쳤다. 중국의 리 지안루가 행
박승희의 값진 동메달에도 불구, 한국의 메달 집계 순위가 두 계단 하락했다.
박승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확정 지었다.
1개의 금메달로 메달순위 11위를 기록했던 대한민국이 박승희의 동메달을 추가시키며 순위 상승을 꾀했지만, 중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박승희(17·광문고)가 15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2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그녀는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68cm의 신장조건을 가지고 있는 박승희는 이날 은메달을 딴 이은별과 함께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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