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임신 계획을 알렸다.
24일 박시은과 진태현은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텔레비전’을 통해
이날 진태현은 “요즘 2세 계획 질문을 많이 받는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저희가 3주 남겨두고 떠나보내게 됐다”라며 “저희 잘 이겨냈다. 6개월이 지났고 잘 지내고 있다. 많은 분들이 또 준비를 하는 거냐고 궁금해
배우 박시은이 출산 20일을 앞두고 딸을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박시은은 26일 인스타그램에 “회복으로 한 걸음 나아가며, 저 또한 다시 시작을 해야 하기에 마음을 추스르려 한다”는 글과 함께 노을에 비쳐 붉게 물든 하트 모양 구름 사진을 게재했다.
박시은은 “지난 열흘은 꿈만 같았다. 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마음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기에 더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2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출연해 2세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박시은은 “올해까지는 자연적으로 노력하고 싶다. 하지만 만약 안 되면 시험관도 해야 한다. 남 일 같지 않다”라며 “여자가 힘들다는 게 와 닿는다. 주사 맞고 착상되기까지 부담감이 너무 힘들
배우 진태현과 그의 딸 세연 양이 박시은을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7일 진태현과 박시은의 입양딸 세연 양을 향한 관심이 여전히 뜨거운 모양새다. 앞서 지난 3일 SBS '동상이몽'에서는 진태현과 딸 세연 양이 박시은을 친정집으로 보낸 뒤 생일상을 차리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 바 있다.
당시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진
입양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다. 난임부부처럼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굳이' 입양을 택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런데도 기꺼이 입양을 통해 온기 넘치는 가정을 일군 스타들이 있다. 가수 송창식과 배우 박시은 얘기다.
송창식은 처형을 통해 계획에 없던 입양을 하게 된 케이스다. 미국에 살던 처형이 인공수정을 통해 아이를 낳았고, 육아가 어려운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의 입양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육 시설에서 알고 지낸 대학생 딸과 가족이 됐음을 알렸다. 지난 2015년 결혼 후 4년 만이다.
이들의 인연은 신혼여행으로 찾았던 제주도 천사의 집 보육원에서 시작됐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세연 양
◇ 김철민, 개 구충제 펜벤다졸 복용 4주차 근황은?
'너훈아 동생'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폐암 말기 투병 중인 가운데, 강아지 구충제로 알려진 펜벤다졸을 복용한 후 근황을 전했다. 김철민은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원자력 방사선 치료 17차 하러 왔다"라며 "펜벤다졸 4주 차 복용, 통증이 반으로 줄었고 혈액검사도 정상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8일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입양 소식을 밝히며, 심경을 전했다.
부부는 "2015년 8월 저희 부부가 결혼하고 신혼여행으로 찾아간 제주도 천사의 집 보육원에서 처음 만난 아이, 우리 세연이"라면서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나 지금까지 함께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의 훈훈한 데이트가 눈길을 끈다.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박 4일 조카들과 합숙 마지막 날 쉑쉑이를 대접했다. 모든 일정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음 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을 비롯해 아내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4년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박시은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새신랑 새신부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박시은은 "진태현과의 첫 키스는 어땠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차 안에서 첫 키스를 나눴는데 진태현이 입술을 깨물어 피가 났다"라며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났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기가 깨물어도
TV조선 신규 예능프로그램 '제주도 살아보기'의 화보 같은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제주도 살아보기'는 누구나 한 번쯤 살고 싶은 섬, 제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연예인들의 실제 제주 정착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연기경력 50년 차 국민배우 임현식과 낭만을 노래하는 히피 뮤지션 이한철, 그리고 달달한 신혼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제주 살이에
배우 조민기 아내 김선진이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조민기 아내인 김선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 잘 살아보세~ 결혼, 박시은, 진태현, 부모의 마음, 백년해로, 끌로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선진이 턱
박시은이 진태현과 강렬한 ‘피맛 첫 키스’를 나눴다고 고백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새신랑 새신부 특집’으로 꾸려진 가운데, 김새롬, 이찬오, 박준형, 박시은, 박현빈 등이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시은은 남편 진태현과의 비밀 연애스토리를 털어놨다. 박시은은 “(진태현과) 첫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의 결혼식 현장이 동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주영훈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태현, 박시은 드디어 결혼했어요. 축하축하”라는 글과 함께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결혼식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두 손을 꼭잡고 찬양을 부르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진
박시은 진태현 결혼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이 7월 말 화촉을 올린다.
박시은의 소속사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측은 2일 "박시은-진태현 커플이 7월 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정확한 결혼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날 연예매체 K STAR는 지난 1일 박시은과 진태현이 강원도 원주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웨딩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포
박시은-진태현 결혼설, 야구장서 다정하게 찍힌 모습 화제 "나란히 모자에 티셔츠 입었네"
박시은-진태현 커플의 결혼설이 재차 불거진 가운데 과거 이 둘의 야구장 데이트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5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가 케이블 채널 XTM에서 방영된 가운데 이날 경기장을 찾은 박시은과 진태현이 야구장에서 데이트
박시은과 진태현이 소박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박시은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박시은과 진태현이 오는 7월과 8월 중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박시은과 진태현은 소박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늘 말해왔다. 두 사람의 가족과 친지가 외국에 있어 입국 날짜를 잡기도 쉽지 않아, 아직 결혼식 날짜를 잡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시은-진태현 웨딩 촬영 포착, 5년 열애 드디어 결실?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의 웨딩 촬영 장면이 포착됐다. 5년간 열애해 온 이 커플이 이달 말 결혼할 것이란 보도가 나오고 있다.
2일 연예매체 K STAR는 박시은과 진태현이 강원도 원주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웨딩 화보 촬영 중인 포착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박시은 진태현 4년 열애 끝 내년 결혼…"구체적 날짜는 아직"
배우 커플 박시은과 진태현이 내년 상반기 결혼한다.
12일 일간스포츠는 박시은과 진태현 측근의 말을 빌어 "두 사람은 내년 결혼하려고 준비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정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측근은 "두 사람이 내년에 결혼하는 것만 결정했다"며 "시간적 여유가 남아있어 천천히 준
'박시은 진태현'이 화제다.
배우 진태현(33)이 연인인 배우 박시은(34) 앞에서 이청아(30)와 키스를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봉잡았네’ 특집으로 꾸며져 권오중 윤민수 기태영 진태현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태현은 박시은과 열애 사실을 공개하기 전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