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홍콩 거리에서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포착됐다.
박신혜는 최근 ‘엘르’ 2월호를 통해 강렬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신혜는 이국적인 홍콩의 거리에서 1960년대 레트로 무드의 강렬한 컬러와 위트 있는 프린트가 가미된 2014 S/S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박신혜는 홍콩에서 이어진 빡빡한 촬영과 파티 참석 일정에도 밝고 진솔
배우 박신혜가 출처를 알 수 없는 사진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해명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ss******는 "박신혜 벌써 숙녀가 다 됐네~홍콩 가더니 더 과감해졌어"라는 글을 올렸다.
이밖에 네티즌들은 "박신혜 웨이보, 박신혜가 글래머가 아니면 누가...??" "박신혜 웨이보, 와 박신혜 몸매봐" "
박신혜 홍콩 사진 반박
배우 박신혜가 홍콩 사진의 출처에 대해 반박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신혜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웨이보에 나온 사진 아닌데...내 웨이보엔 그런 사진 없어요 없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하...하하.... 그림자와 머리카락 덕에 글래머 소리를 듣게 되다니...웃어야 되는 거야 울어야 되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박신혜 이연희
박신혜가 홍콩에서 찍힌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8일(수) 웨이보를 통해 홍콩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오픈행사에 참석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채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박신혜는 그 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육
배우 박신혜가 홍콩에서 한류 몰이에 나선다.
박신혜는 전속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아시아 대표코슈메티컬 브랜드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초청을 받아 프로모션차 홍콩을 방문, 4박 5일간 일정을 소화한다.
출국에 앞서 그는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홍콩으로 출국합니다~ 아침비행기라 조금 피곤하지만 설레임에 두근두근! 홍콩에서 만나요♥"라는 인사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