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박지성과 유해진의 닮은꼴 얼굴로 인해 일어난 과거 해프닝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로 활동할 시절 영화배우 유해진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카페에서 박지성으로 오해받는 해프닝이 있었다.
한 해외팬이 유해진과 박지성의 얼굴을 구분하지 못하고 팬카페 게시판에 영화 ‘광복절 특사’ 당시 유해진이 송윤아와 함께
박지성 유해진 관상
연예ㆍ스포츠계 닮은꼴로 유명한 박지성과 유해진이 관상까지 닮은꼴로 확인돼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방송된 JTBC '신의 한수'에서는 역학자 조규문 대우교수가 나와 "사람의 얼굴 생김새나 형상에 따라 관상은 8가지로 분류된다"며 관인 8법이라는 관상법을 언급했다.
그는 "'관인 8법' 중 하나인 '고괴지상'은 광대뼈, 턱 등의 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