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근 수원 윌스기념병원 이사장이 몽골 국민 건강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정부로부터 명예 휘장을 받았다.
21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박 이사장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10여 년에 걸쳐 경기도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몽골의 연수의 30여 명에 대해 의료연수를 진행하고, 몽골UBE(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협회 설립에 기여했다.
이에 19일 판교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이사장이 9일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 이사장은 이날 병원 앞에서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게시했다.
박 이사장은 "불법 사이버 도박은 온라인게임처럼 심심풀이, 재미
최근 근골격계 질환자 및 응급환자의 전원의뢰와 이송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24일 경기도내 병원에 따르면 대학병원 전공의 집단행동이 3개월을 넘어선 가운데 병·의원급 의료기관을 비롯한 상급종합병원의 전원의뢰 및 이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특례시에 위치한 윌스기념병원 경우 4월 진료 의뢰 건수는 전공의 파업이 시작된 2월보다 52%가량 증가했다
박춘근 윌스기념병원 이사장이 (재)수원시장학재단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12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1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장학재단 취임식에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수원시장학재단 임원, 수원시 공공기관장, 수원시 유관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가톨릭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박춘근 신임이사장은 윌스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세계적인 척추 의학 석학 써니 킴 박사(Sunny Kim, MD)를 초청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윌스기념병원은 2일 척추 의학 분야의 선구자, 써니 킴 박사를 초청해 척추 의학 관련 최신지식과 경륜을 공유했다.
2016년부터 지속해서 초청하고 있는 써니 킴 박사는 35년간 척추질환 전문의로 시행했던 연구와 임상경험을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과 심혈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윌스기념병원과 부천세종병원은 심혈관네트워크를 구축해 골든타임이 필수적인 심혈관질환에 대해 병원별로 복잡한 의뢰절차를 생략한 핫라인을 통해 신속한 진단 및 이송, 응급수술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의학정보 및 학술교류,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윌스기념병원은 최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11개 인증 필수기준에 대해 목표 충족률을 완전히 달성하는 등급을 받으며 4주기 급성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환자안전·직원안전·시설환경 안전 부문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윤성규 환경부 장관(앞줄 가운데)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보건·의료분야 친환경 경영 확산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이동엽 MH우리병원장, 임호영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장,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윤성규 환경부 장관, 김봉옥 충남대학교병원장, 김상태 혜민병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