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한국 여배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냈다.
현재 중국 닝보(영파)에서 100억 규모 블록버스터 중국 영화 '탈로이도'를 촬영 중인 박하선은 극중 공주 역을 맡아 궁중 복식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촬영 전부터 중국 역사와 의상에 대해 공부한 박하선은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일일이 체크하며 현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탈로이도'의
배우 박하선이 중국 영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의 소속사 에스엘이엔티 측은 26일 100억 규모의 블록버스터 중국영화 ‘탈로이도’를 촬영 중인 박하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화려한 궁중의상을 입고 함께 출연하는 남자 배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하선이 출연하는 ‘탈로이도’는 현대와 과거 2500년전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배우 박하선이 중국 영화 ‘탈로이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6일 박하선 측은 중국 닝보(영파)에서 100억 규모 블록버스터 중국 영화 '탈로이도'를 촬영 중인 박하선이 함께 출연한 남자 배우들과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공주 역을 맡은 박하선은 고풍스러운 중국식 궁중 복장을 착용한 반면 그녀의 호위 무사로 등장하는 배우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