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고 내야수 유망주인 박효준이 미국 메이저리그 명문팀 뉴욕 양키스와 계약했다.
양키스는 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코스모스홀에서 박효준과의 국내 입단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도니 로랜드 양키스 부사장과 스티브 윌슨 아시아 스카우트가 참석했다.
박효준은 양키스로부터 계약금 116만 달러를 받았다. 한화로 약 11억7100만원으로 이는 지난 20
박효준 양키스 입단 이학주
뉴욕 양키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한 한국인 내야수 유망주 박효준의 계약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키스는 5일 서울시 광진구 워커힐호텔 코스모스홀에서 박효준의 국내 입단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도니 로랜드 양키스 부사장과 스티브 윌슨 아시아 스카우트가 참석했다.
로랜드와 윌슨은 박효준에게 양키스의 핀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선사
박효준 양키스
야탑고 우투좌타 내야수 박효준이 미국 프로야구 명문 뉴욕 양키스 선수로 입단했다. 3~4년내 빅리그에 입성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도 내비쳤다.
양키스는 5일 서울시 광진구 워커힐호텔 코스모스홀에서 박효준의 국내 입단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도니 로랜드 양키스 부사장과 스티브 윌슨 아시아 스카우트가 참석했다.
로랜드와 윌슨은 박효준에게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