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지난 7일 ESG 활동의 일환으로 중고 방송 방송 장비를 소외계층과 컴퓨터 고등학교 등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된 방송 장비는 방송도구제작 출력기기와 조명 콘솔 등 전문 방송 장비 8대다.
해당 장비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에서 충남지역 내 폐교를 리모델링해 운영중인 다문화·청소년·지역주민 등을 위한 미디어 교육공간 ‘BCPF콘텐츠학교’
홈앤쇼핑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함께 약 1억 원 규모의 ‘방방곳곡’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방방곳곡’은 지역을 세는 단위인 ‘곳’과 한 군데도 빠짐없다는 뜻의 ‘곡곡’을 사용한 합성어로 모은 지역의 가치 있는 스토리를 빠짐없이 제작하여 알리고자 하는 의미의 1인 방송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고자 2013년 시작한 작은도서관이 50호점까지 완공되어 기쁩니다.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죠”
지난 28일 제주시 구좌읍에 작은 도서관 50호점 개관식을 가진 전성율 롯데홈쇼핑 미디어ㆍCSR 부문장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지역주민, 아동들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친환경 자재를 이용한 인테리어
현대홈쇼핑이 8일 서울 63컨벤션센터 라벤더룸에서 ‘제7회 그린다큐멘터리 공모전 수상작 시사회’를 진행했다.
‘그린다큐멘터리 공모전’은 기획력과 역량은 충분하지만 환경의 열약함을 겪고 있는 중소 영화·다큐 제작사를 지원하고자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현대홈쇼핑이 후원하는 활동으로, 2010년 첫 시행 이후 7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3월부터 공모를
새 수목드라마의 '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등장 자체만으로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21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극 '쇼핑왕 루이'에서 차중원(윤상현 분)은 한 벌에 1000만 원인 한정판 명품 상의를 판매했다. 루이(서인국 분)는 망설임 없이 단박에 이를 구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집사 김호준(엄효섭 분)은 루이를 불렀고 루이는 식사하라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쇼핑왕 루이'가 곧 베일을 벗는다.
21일 첫 방송을 앞둔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속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서인국)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남지현)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다.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 21일 첫 방송을 앞둔 '쇼핑왕 루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현대홈쇼핑은 22일 오전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현대홈쇼핑 사옥에서 ‘제7회 그린다큐멘터리 제작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최종 선정된 6개 제작사에 대한 지원금 등 총 5억 5000만원을 방송콘텐츠진흥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와 김기도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6편의 트레일러(영화 예고편)를 감상하며 작품
‘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여심을 설레게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쇼핑왕 루이’(극본 오지영, 연출 이상엽) 측은 19일 타이틀롤 루이 역을 맡은 서인국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속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남지현)의 파란만장
'쇼핑왕 루이' 주연으로 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14일 MBC에 따르면 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가 오는 9월 편성과 주연으로 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 캐스팅을 확정짓고 시청자와 만날 준비에 들어갔다.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서 떨어진 온실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와 오대산
현대홈쇼핑이 신진 방송인력 육성, 콘텐츠 발굴을 위한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현대홈쇼핑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현대홈쇼핑 사옥에서 ‘제1회 영디렉터스쿨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3명에게 총 7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영디렉터스쿨’은 현대홈쇼핑이 신진 다큐멘터리 제작자 육성을 위해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
홈쇼핑 재승인 심사를 앞두고 홈쇼핑 업체들이 연초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는 등 발걸음이 분주하다. 미래부가 이번 재승인 심사 때부터 방송의 공적 책임 및 공정거래, 경영 투명성 부분에 대한 과락제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재승인을 따내기 위한 ‘급조한 선행’이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3월
현대홈쇼핑은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10월10일까지 대학생 영상 공모전 ‘오만가지’를 진행한다.
영상제작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대학(원)교 재학생 및 휴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상 1편(1000만원), 최우수 2편(각 500만원), 우수 4편(각 300만원) 등 총 상금 32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전에 응모하려면 다큐, 영화 등 30
현대홈쇼핑은 4일 서울 마포구 방송콘텐츠진흥재단에서 김인권 대표이사와 방송콘텐츠진흥재단 현소환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그린다큐 제작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4월 국내 독립제작사를 대상으로 그린다큐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7개 작품에게 총 3억5000만원의 제작 지원금을 전달했다.
선정된 작품으로는 섬마을
현대홈쇼핑은 자사가 주관한 제 3회 그린다큐 공모전 수상작 시사회가 지난 14일 오후 5시 30분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고 16일 밝혔다.
그린다큐 공모전은 현대홈쇼핑이 부족한 자금력으로 인해 영상물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제작사를 지원하고자 2009년부터 진행한 행사로 2012년 그 세번째를 맞아 올해 1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총 58편의 작
현대홈쇼핑은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그린다큐 제작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공모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현대홈쇼핑과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은 우수 독립제작사를 발굴하고, 작품성이 높은 방송 콘텐츠 개발할 수 있는 공모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대홈쇼핑은 오는 7일부터 27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