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베트남 복합가전단지 첫 삽… 내년 하반기 가동
△동부건설,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추징금 414억 부과
△두산중공업, 2070억원 채무보증 결정
△신일산업,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키스톤글로벌, 정크리스토퍼영 외 3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우리들휴브레인, 계열사에 13억2000만원 채무보증 결정
△이코리아리츠, 10억 규모 유상증
문배철강은 배선화 회장이 지난 15일 보통주 234만8050주를 주당 2130원에 손주 배승준 군에게 장외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변동 후 배 회장의 소유 주식수는 123만7680주(지분율 6.04%)이며 배 군의 변동 후 주식수는 292만9100주(14.28%)이다.
우리나라 철강업계 중 최고의 주식부자는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으로 나타났다.
28일 재벌닷컴이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철강 및 금속 전문 업체 42개사의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210명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27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현대제철 지분 12.58%와 현대하이스코 지분 10%를 각각 보유하고 있는 정몽구 현대차 그
문배철강 오너인 배선화(71) 회장의 9살 손자가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
1일 문배철강은 ‘최대주주등 소유주식변동 신고서’를 통해 배승준군(99년생)이 지난달 31일 30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다.
승준군은 회사 오너인 배선화 회장의 손자로 배종민(46) 사장의 아들이다. 승준군은 지난해 4월 5000주를 시작으로 꾸준히 문배철강
문배철강 오너의 8살 된 손자가 지속적으로 자사주식을 매입하고 있다.
26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문배철강은 ‘최대주주등 소유주식변동 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47.78%에서 47.82%(980만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문배철강 지배주주인 배선화(71) 회장의 손자인 승준(8)군이 지난 22일, 23일 장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