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연석은 25일 종영한 ‘구가의 서’에서 백년객관의 총책 박태서로 활약하며 냉철하고 사리분별 정확하지만 때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6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배꼽 인사로 공손한 감사의 마음을 전
구가의 서 비하인드 컷 대방출
참신한 소재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구가의 서’ 배우들의 촬영장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공개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사진 속에는 이승기(최강치)와 수지(담여울), 이유비(박청조) 등 출연 배우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화기애애하게 막바지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늘 상대배우에게 함박웃음을 안겨주
윤세아와 이승기가 서로 알아 보지 못하며 긴장감만 흘렀다.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17회에서는 자홍명(윤세아 분)과 최강치(이승기)가 첫 대면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자홍명은 조관웅(이성재)이 주최한 춘화관 연회에 가짜 자홍명을 보낸 뒤 혼자서 방에 머무르고 있었다. 조관웅이 자신의 얼굴을
‘구가의 서’ 이승기(최강치 역)와 수지(담여울 역)의 키스 장면이 연출될 뻔 했지만 불발에 그쳤다.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강치는 사람이 아니라는 오해를 받았지만 여울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백년객관 앞에서 팔찌를 풀었지만 여울이 곁에 있어 사람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던 강치였다.
사람들의 오해를 풀고 무형도관으로 돌아
유연석의 미투데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유연석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는 백년객관을 지키는 정의의 사도! 구가의서 오형제!!! 정의의 이름으로 조관웅 너를 절대루 용서하지 않겠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승기, 수지, 유연석 등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출연자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각
이승기(최강치)와 수지(담여울)가 잊지 못할 등축제 나들이를 나섰다.
2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14회ㆍ극본 강은경)’에서는 이승기와 그의 훈육을 맡게 된 수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승기와 수지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돈독한 우정을 쌓아간다. 특히 두 사람은 함께 등축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시간가는 줄 모른다.
이승기 나쁜손이 응징을 받았다. 배우 조성하가 국민 첫사랑 수지의 팬들을 위해 직접 회초리를 든 것이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는 최강치(이승기 분)와 담여울(수지 분)이 백년객관 비밀금고 안의 은자를 빼내기 위해 조관웅(이성재 분)의 내실로 잠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누군가가 내실로 접근하자 강치와 여울은 비밀금고 안
이승기가 수지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았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에서 최강치(이승기)는 담여울(수지)이 여자임을 우연히 알게됐다.
이날 최강치는 백년객관에 숨겨진 은자를 되찾기 위해 작전에 돌입했다. 구들장 공사를 위해 조관웅(이성재)이 백년객관을 비운 사이 담여울(수지)과 곤(성준)은 비밀금고의 문을
‘구가의 서’ 김희정이 이성재의 칼에 몸을 던져 자결했다.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는 박무솔(엄효섭 분)을 죽인 조관웅(이성재 분)이 백년객관을 빼앗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관웅은 백년객관 식솔들을 모두 노비로 삼았다. 박무솔의 아내 윤씨(김희정 분)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에 윤씨는 “껍데기뿐인 그 자리가 과연 얼마
이승기 이유비 벚꽃 볼뽀뽀가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반인반수 최강치 역의 이승기와 최강치의 첫사랑 박청조 역의 이유비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유비는 이승기에게 벚꽃잎이 날리는 밤에 볼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극 중 이승기는 '백녁객관' 주인집 딸 이유비를 마음 속 깊으로 연모하고 있다.
이승기 이유비 벚꽃 볼뽀뽀
배우 김기방이 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에 합류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무협 활극이다.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저돌적인 성격의 강치,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무예와 궁술을 가진 무예교관 담여울 역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