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제지, DSR제강 등 7개사가 올해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제7회 명문장수기업 확인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중소기업 6곳과 중견기업 1곳이다. 중소기업으로는 삼화제지와 대가파우더시스템, 금전기업, 보성파워텍, 동남사, 백조씽크 등이 선정됐다. 중견기업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기업 백조씽크가 이탈리아 씽크 전문기업 ‘엘레시’와 손잡고 씽크볼 ‘베스트870’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900㎜ 하부장에 설치 가능한 원볼 타입 와이드 사이즈 씽크볼이다. 백조씽크는 이 제품을 2년여에 걸쳐 개발했다.
베스트870은 검정색 표면과 절제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주방 인테리어에 적합하다. 또한 드레인커
국내 최고급 품질의 하이브리드 씽크볼 ‘깜:뽀르테’가 독자적인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는 최고급 씽크볼 ‘깜:뽀르테’를 단독 브랜드로 론칭해 초고가 프리미엄 시장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백조씽크는 하이엔드 브랜드를 통해 높아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북미 2위의 건자재 소매점 ‘로우스(Lowe’s)’에 입점한다. 이를 통해 백조씽크는 북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단 계획이다.
17일 백조씽크에 따르면 이번 입점은 북미 시장 파트너인 크라우스사와 함께 진행됐다. 판매 계약 체결 후 11월 말까지 2차에 걸쳐 제품 전량 선적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출제품은 북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방 인테리어도 온라인으로 바꾸려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는 지난달까지 씽크볼의 월별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70%씩 성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력하게 시행된 4~5월은 지난해 동기 대비 2배의 매출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의 핸드메이드 사각 씽크볼이 최근 5년간 누적 판매량이 12만개를 돌파했다.
26일 백조씽크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7월까지 핸드 메이드 사각 씽크볼 연평균 매출 상승률은 30%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판매한 누적 판매량도 12만 개를 넘겼다. 지금까지 판매된 사각 씽크볼을 쌓으면 26.4㎞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2020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올 상반기 출시된 다채로운 신제품을 소개한다.
백조씽크는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코리아빌드에서 다양한 소비자 취향에 맞춘 ‘컬러풀 키친’ 부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전시부스에서는 프리미엄 씽크볼부터 기능성 씽크볼, 수입 씽크볼 등 올 상반기 론칭한 다양한 신제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방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백조씽크의 프리미엄 씽크볼 제품군이 인기를 끌고 있다.
10일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에 따르면 대표 제품인 ‘사각 씽크볼(SQS)’ 매출이 전년 1~4월 대비 34% 증가했다. 기능성 씽크볼 ‘콰이어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의 프리미엄 브랜드 ‘콰이어트’가 스크래치에 강한 신제품 ‘하이브리드 사각 씽크볼’을 출시한다.
21일 백조씽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깜:뽀르테(CalmForte) 830’은 세련된 사각 디자인에 스크래치, 물 얼룩, 소음의 문제를 다 잡은 국내 최고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름엔 ‘조용하면서(Calm) 강하다(F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독일 최대의 씽크볼 제조업체 ‘블랑코’와 한국시장 유통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백조씽크는 3월부터 블랑코의 씽크볼, 주방 액세서리, 수전 등의 제품을 한국시장에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백조씽크와의 한국시장 독점 계약을 기념하여 최근 블랑코 독일 본사 관계자들이 백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하면서 2월 말부터 대형 행사를 앞둔 인테리어 업계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우한 폐렴이 확산하면서 지역 행사나 기업 간담회 등이 취소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해 중 가장 큰 행사를 앞둔 인테리어 업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먼저 국내 최대 건축ㆍ건설ㆍ인테리어 전문 전시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2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비엣빌드(Vietbuild)’에 참가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한다.
26일 백조씽크에 따르면 베트남의 건설 및 건자재, 부동산 시장은 급속한 도시화, 건설 인프라시장 확대 등으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한국 건자재는 아직 현지 시장 점유율이 높지 않은 편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여름철 증가하는 씽크볼 부식 및 물얼룩에 대한 고민해결을 위해 ‘씽크볼 녹발생에 따른 원인 조사 및 처리 대책안’을 발행했다.
30일 백조씽크에 따르면 이 자료는 소비자들의 A/S 및 현장 사례들을 취합해 백조씽크 품질∙영업 부서와 대리점 관계자들이 공동으로 분석한 것이다. 녹발생 및 물얼룩, 스크래치
백조씽크는 노후된 주방 설비(씽크볼, 씽크상판, 수전, 배수구, 후드 등)의 전체 교체 또는 부분 교체하는 신규 사업을 시행한다.
10일 백조씽크는 부분적으로 리폼이 필요한 입주 7년차 이상된 주택의 오래된 씽크볼 및 주방설비를 타겟으로 신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을 원하는 소비자는 리폼 서비스 전문 상담원과의 상담을 해 시공범위,
백조씽크가 5mm 두께의 슬림한 스테인리스 상판 ‘러스키(Luski) t5’를 출시했다.
8일 백조씽크는 최근 심플하고 주방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얇은 두께의 씽크대 상판이 인기를 끌어, 이에 초슬림 스테인리스 상판 ‘러스키t5’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러스키(Luski) t5’는 절곡을 하지 않고, 솔리드 스테인리스 그대로를 활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실시한 ‘설거지 문화 및 씽크볼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원볼 형태의 직각 스타일 씽크볼’, ‘대형의 큰 씽크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조씽크는 지난달 20~24일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코리아빌드(KOREA BUILD 2019)’ 참관객 206명을 대상으로 ‘설거지 문화 및 씽크볼
백조씽크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빌드(KOREA BUILD 2019)’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백조씽크는 친환경적이고 네추럴한 박스 모듈을 컨셉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씽크볼을 비롯해 배수구, 수전 등 다양한 주방 시스템 홍보에 나섰다. 유니크한 컨셉과 오픈된 공간으로 고객들이 자유롭게 부스를 방문하여 제품
백조씽크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씽크볼 전문 기업 APELL(에이펠)과 계약을 맺고, 한국 및 동아시아의 유일한 공식수입원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에이펠은 이탈리아 스타일 가전전문기업 SMEG(스메그)의 계열사로, 이미 국내 럭셔리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개별 직수입돼 왔다.
백조씽크는 새로운 주방의 스타일을 제안하고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의 콰이어트 씽크볼이 2018 우수디자인(굿디자인, GD)에서 인간공학 디자인을 인정받아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D)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해 1985년부터 매년 시행ㆍ선정하고 있다.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백조씽크가 아이디어 신제품인 ‘멀티 런더리 워싱볼’ LW1000 모델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백조씽크가 선보이는 신제품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주거공간에 맞춘 상품으로, ‘일코노미(1+Economy)’ 시대를 반영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멀티 런더리 워싱볼’은 씽크볼 좌측 상판에 간이 빨래판을 적용해 애벌빨래를 손쉽게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