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의 나눔바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나눔바자회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25일 하루 동안 진행됐다. 바자회에는 각종 생활용품과 가공식품, 가전제품, 유아용품에 이르기까지 총 5500여 점의 물품이 기증됐다. 특히 친환경 및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전사 내 각종 샘플 상품도 내놨다. 자원
AIA생명은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소아암 어린이들과 토트넘 팬을 대상으로 한 축구팀 토트넘 홋스퍼와의 팬아트 전시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1, 2일 양일간 열린 이번 전시회는 AIA가 ‘신체적, 정신적, 재정적, 환경적 건강의 균형’을 통해 많은 사람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캠페인 ‘다시 생각하는 건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소아
한국다이이찌산쿄는 7월 16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제6회 ‘진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진심 캠페인은 2016년 시작된 한국다이이찌산쿄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창립기념일에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해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외연을 확장해 전 직원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지역사회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헌혈 인식 개선 및 참여 증진
대상그룹은 한 달 동안 전 국민이 함께 하는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를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홀딩스를 비롯해 대상주식회사, 대상웰라이프 등 대상그룹의 전 계열사가 모두 참여해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레드챌린지는 대상그룹이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해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다. 2019년까지 대상그룹 임직원을 대상으
한화생명은 여의도 63빌딩에서 ‘VIP 멤버스 서비스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금 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화생명과 VIP 고객이 2014년부터 함께하는 나눔 문화인 VIP 고객 서비스 기부금으로 진행됐다.
VIP 고객 서비스 기부는 고객이 회사로부터 감사 선물을 받는 대신 해당 금액만큼 자발적으로 기부를
홈플러스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의류, 잡화 등 약 10만 점을 기부했다.
2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고 자사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통해 성인‧아동 의류, 속옷, 양말 등을 기부했다.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감태규 홈플러스 상품2부문장, 박인주 홈플러스 e파란재단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주변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효성은 매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2008년부터 16년째 꾸준히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들이 헌혈 후 기증한 헌혈증
SK그룹은 글로벌 경기 부진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이해관계자들의 행복 추구를 위해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은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자원봉사 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9일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자원봉사단 ‘위시 메이커(Wish Maker)’ 제1기 발대식을 가졌다
흥국화재는 ‘제21회 새벽강변 국제마라톤 대회’에 흥국화재 임직원이 단체참가를 신청해 ‘흥국 마라톤’이라는 별칭으로 기부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흥국 마라톤에는 임직원과 가족 150명이 참가해 하프코스, 10km, 5km, 5km가족런 등 네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완주했다.
직원 32명을 비롯해 배우자, 자녀 66명 등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후원, 헌혈 행사, 의료봉사단 파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효성은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등 5개 계열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6.25 참전용사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상이 임직원 급여우수리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한적십자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3곳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2006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1000원 또는 만 원 단위 이하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제도’를 운영 중이다. 참여 임직원은 아동·청소년, 희귀·난치병, 환경 등 3개 분야 중 원하는 기부처를 선택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은 8일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자원봉사단 ‘위시 메이커(Wish Maker)’ 제1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회사의 MZ 세대 구성원 6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SK이노베이션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메이크어위시재단에 따르면, 난치병 아동 ‘위시 키드(Wish Kid)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김동섭 효동기계공업 대표와 김재중 라피치 대표(성명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효동기계공업은 금속성형기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김동섭 대표이사는 1983년 설립(1997년 법인전환) 후 기술개발에 매진해 효동기계공업을 기계산업계의 기술 발전을 선도해나가는 기업으로 성장
농심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연간 총 2억 원 규모의 현금과 백산수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농심은 이날 전달식을 통해 현금 1억 원을 먼저 기부했다. 기부금은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환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그림 공모전, 환아의 생일과 골수이식 기념일에 선물을 전하는 심심키트, 환아의 완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걷는
SGC이테크건설은 사내 동호회 ‘SGC헌혈동호회’이 소아암 환아를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이다. 지난 2년간 누적으로 헌혈증서 100장을 전달했다.
SGC헌혈동호회는 헌혈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 전파에 동참하려는 직원 모임으로, 지난해 5월 결성됐다.
한 달간 헌혈 캠페인·헌혈증 기부 동참소아암 환우 위한 기부금 3억원도 마련
IBK금융그룹은 임직원이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부터 전 그룹 차원에서 한 달간 진행됐다. IBK금융그룹 임직원은 헌혈 캠페인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광주광역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관내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KMI사회공헌위원회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후원에 나섰다. 후원금 3000만 원은 백혈병과 희귀난치성질환(혈우병, 고쉐병, 파브리병, 뮤코다당증)
신용보증기금은 혈액수급 불안정 해소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사랑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달 27일 대구경북혈액원의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활용해 대구 본사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전국 임직원들의 헌혈증을 기부 받아 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 전달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헌혈증 기부가 백혈병·소
신한은행은 대한적십자사 회비 2억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만나 적십자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신한은행은 2007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 왔으며 총 누적 기부금은 32억 원에 달한다. 전달한 회비는 재난구호, 취약계층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