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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정부질문 첫날 공방…“與, 내란 동조” “巨野 폭주가 비상계엄 원인”
    2025-02-12 15:53
  • 野 “‘여당표 내란 특검’, 법안 발의해야 협상 가능”
    2025-01-14 17:14
  • 2025년 주요현안 해법회의 사전 합동브리핑 [포토]
    2025-01-14 16:00
  • 성범죄‧마약수사에 AI 도입…“재범방지부터 검거까지”
    2025-01-14 16:00
  • “국민의힘 해산하라”…압박하는 혁신당, 조용한 민주당
    2025-01-05 11:53
  • 김석우 법무장관 직무대행 “내란 혐의, 상당한 정도 근거 있어”
    2024-12-17 17:52
  • 법무부, 이민 확대 위한 ‘광역형 비자’ 사업 내년부터 시행
    2024-12-01 12:00
  • 법무부, 조국혁신당 이규원 대변인 검사직 해임…“출근 거부하며 직장 이탈”
    2024-11-29 15:10
  • 野, ‘與추천 배제’ 상설특검 본회의 통과…김 여사 정조준
    2024-11-28 16:33
  • 野, ’李 수사’ 檢 탄핵·상설특검 추진으로 공세
    2024-11-27 16:29
  • '김학의 출국금지' 차규근·이광철·이규원 항소심서도 무죄
    2024-11-25 15:49
  • 대통령실, '與 추천권 뺀 상설특검' 추진에..."야당 직속 검찰 만드는 것"
    2024-10-08 16:30
  • 여야, 국감 난타전 예고…“김건희 국감” vs “文정부 의혹 검증”
    2024-10-06 16:10
  • 尹대통령, 법무부 차관에 김석우 법무연수원장 내정
    2024-09-19 16:14
  • 법무부 차관 김석우‧대검 차장 이진동…檢 고위간부 ‘핀셋 인사’
    2024-09-19 16:03
  • 검찰총장 후보 올랐던 임관혁 서울고검장 사의
    2024-09-03 20:36
  • 심우정 “文사건 보고받은 기억 없어…김건희 오빠 몰라”
    2024-09-03 14:17
  • ‘검찰총장 후보자’ 심우정 “검찰, 국민 신뢰 얻도록 최선 다할 것”
    2024-08-11 17:10
  • [프로필] 尹정부 두번째 검찰총장 후보자 심우정
    2024-08-11 15:01
  • 尹대통령, 검찰총장 후보자에 심우정 지명[종합]
    2024-08-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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