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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첫 당선…한국계 연방의원 당선 4명으로
    2024-11-14 16:15
  • 尹 “기초법학, 새로운 도전 직면”...교수회 “학부 법학교육 강화돼야”[종합]
    2024-09-06 14:46
  • 尹대통령 “법치 토대 법학, 새로운 도전 직면”
    2024-09-06 11:33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檢수사심의위 다음 달 6일 열린다
    2024-08-27 15:34
  • 민주, 이재명 1호 법안 '민생위기특별조치법' 박차
    2024-07-16 18:20
  •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차기 총장 천거 공고
    2024-07-05 17:26
  • 검찰 중간간부 인사 코앞…‘김건희 명품백’ 등 중앙지검 수사 지휘부 주목
    2024-05-26 14:53
  • 김건희 수사팀 어떻게 구성되나…법무부 검찰 인사위 24일 개최
    2024-05-24 14:33
  • 직업윤리 망각한 '불량 변호사들'…4년간 징계 총 316건 [무늬만 변호인]
    2024-02-27 06:00
  • 이재용 ‘경영권 부당승계’ 1심 무죄…첫 단추부터 잘못 꿴 檢 수사
    2024-02-05 17:05
  • 메타버스 괴롭힘ㆍ성폭행 갈수록 심각…“법적 처벌은 사실상 불가능”
    2024-02-05 13:39
  • 與공관위원장에 정영환 고려대 교수…韓 "공정한 공천 적임"
    2024-01-05 16:00
  • 야당 의원·법조·종교인 등 121명, ‘해직교사 특채’ 조희연 탄원서
    2023-12-18 13:49
  • 올바른 플랫폼 정책 방향은…인기협, 규제 동향 세미나 개최
    2023-08-23 16:47
  • “괴로워요”…‘묻지마 범죄’ 피해자의 고통은 계속된다 [이슈크래커]
    2023-08-11 16:26
  • ‘광복절 특사’ 이중근·김태우 포함…삼성 출신 제외
    2023-08-09 20:36
  • 변협, ‘재판 불출석’ 권경애 변호사 오늘 징계 수위 결정
    2023-06-19 10:37
  • 나치 재판에 세운 뉘른베르크 마지막 검사 페렌츠 별세…향년 103세
    2023-04-10 11:16
  • 대법, 조재연‧박정화 대법관 후임 인선 절차 착수
    2023-03-31 14:00
  • 임은정, 검사 적격 심사 통과…심층 심사
    2023-03-0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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