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지원하는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가 들어선 대구무역회관 1층과 13층은 벤처 신화를 일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벤처인들의 열기가 가득 차 있다. 삼성이 지난 1년간 대구센터를 통해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 육성해 온 기운이 건물 속을 꽉 채운 느낌이다.
삼성은 대구지역 창업 붐의 촉매제 역할로 창업 지원프로그램인 C-랩(C-Lab
KT는 ICT기반 한국형 히든챔피언 발굴을 위한 ‘K-Champ(케이-챔프) 벤처 창업 공모전’을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설립 5년 미만 10인 이하 벤처기업(스타트업 포함)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ICT 전 분야, 모바일 게임, ICT 융합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분야로 진행된다.
KT는 지원자 중 1
삼성은 22일 대구 무역회관에서 C-Lab에 입주할 최종 18개팀을 공식 발표하고 ‘C-Lab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조적인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시작된 ‘C-Lab 벤처창업 공모전’은 일반인까지 창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3주의 모집기간 동안 3700여 팀이 지원한 바 있다.
최종 발표된 18개 팀은 고등학생부터 재창업을 꿈꾸는
삼성은 2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의 접수 마감 결과 총 3700여건의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C-Lab 벤처창업 공모전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받았다. 최종 선발된 팀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치한 C-
삼성은 24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의 중간집계 결과 총 2100여건의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삼성이 마감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제출된 아이디어를 분석해본 결과 소프트웨어 관련 주제가 2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사물인터넷 13%, 웨어러블 10%로 미래 먹거리인 정보통신기술(
삼성전자는 수원 성균관대학교에서 1, 2차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상생협력 소통의 장은 삼성전자의 상생협력 정책과 협력사 지원 제도를 공유하고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추구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번 열리고 있다.
1차 협력사 350
삼성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는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을 후원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며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Lab(크리에이티브 랩)제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삼성의 지원을 통해 일반인에게도 창업의 문호를 개방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