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 '청룡영화제' 통해 감사인사→응원 물결
'청룡영화제'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을 이겨내고 감사인사를 전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김우빈은 지난 21일 오후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제'의 단편영화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청룡영화제'를 통해 2년 6개월 만에 모습을 나타낸 그는 비인두암 투병으로 다소 야윈 모습이었으나, 모델 출신다운 깔끔
'청룡영화제'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을 이겨내고 감사인사를 전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 21일 오후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제'의 단편영화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청룡영화제'를 통해 2년 6개월 만에 모습을 나타낸 그는 비인두암 투병으로 다소 야윈 모습이었으나, 모델 출신다운 깔끔한 벨벳수트룩을 뽐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윤계상, 과거 화보에선 벨벳수트 신사, 논란된 사진에선 "후질근한 후트티 입고"
배우 윤계상과 교제 중인 이하늬가 '상반신 노출' 논란에 휩싸인 윤계상과 고준희의 화보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고준희와 윤계상의 화보에선 고준희가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윤계상에 기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
비스트 장현승과 포미닛 현아가 결성한 트러블메이커가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도발적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을 사로 잡았다.
4일 SBS ‘인기가요’에서 트러블메이커가 베일에 싸였던 첫무대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무대에서 현아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레드 벨벳 수트 의상을 입은 장현승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공연 중 현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