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여자 아이돌 가수 최초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보아가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아의 이번 콘서트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여자 아이돌 가수로는 최초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이어서 의미가 남다르
가수 보아의 민낯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2년 방송된 SBS 보아 컴백쇼 'Bo‘4354’에서 등장했던 보아의 민낯 영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영상에서 보아는 “민낯인데 어떻게 하지, 너무 적나라한데”라고 말하며 민망해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공개된 영상속 보아는 민낯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만큼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
가수 보아가 민낯에 꽃무늬 디자인의 바지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아는 14일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우리 스태프가 이 사진을 찍었는데 제 얼굴 좀 보세요. 완전 좌절. 이제 리허설 준비하려고요(Good morning. My staff took this pic. look at my face. Lol! getting ready to go to rehear
가수 보아의 노메이크업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보아는 머리를 하나로 틀어올린 청순한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들어온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쩜 민낯도 이렇게 예쁠까" "피부가 부럽다" "청순한 모습도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