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코리아가 11월 11일 보행자의 날을 맞아 11일부터 2주 동안 제주 올레길에서 ‘베풀고(GO) 나누고(GO) 베나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베나실 캠페인은 메드트로닉코리아가 2019년부터 진행해온 질환 인식 증진 캠페인이다.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 되는 ‘걷기’를 독려하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걷기 명소에서 개
[오늘의 라디오] 2020년 11월 1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TBS 기자
대선 결과 번복? 영향력 확대?…'불복 소송' 트럼프의 노림수와 공화당 내 기류는
- 해리 카지아니스 한반도연구소장 (미국 국익센터)
美 공화
◇기획재정부
4일(월)
△부총리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기재부 2차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행정통계 공유 및 확산을 위한 포럼 개최
△2019년 9월 온라인쇼핑동향
△KDI 현안분석‘중국경제의 위험요인 평가 및 시사점’
5일(화)
△부총리 08:3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기재위 전체회의(국회)
△
◇기획재정부
5일(월)
△부총리 10:00 예결위(국회), 14:00 기재위(국회)
△기재부 1차관 14:00 기재위(국회)
△기재부 2차관 10:00 예결위(국회)
△제13차 ASEAN 등 아시아 고위공무원 금융정책 연수(석간)
△기후변화대응사업 세미나 및 개도국 공무원 연수 개최(석간)
△2018 아시아 민간투자 네트워크 컨퍼런스 개
빼빼로데이인 오늘은 여러 단체의 기념일이 몰린 날입니다. 쌀 소비 촉진과 함께 고유 기념일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정부는 2006년부터 이날을 '가래떡데이'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을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로 지정했으며,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지체장애인의 날'로 정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선 날짜가 사람 다리 모양과 유사해 '보행자의날'로
서울시가 매월 11일을 ‘함께 걸어서 출근한 Day’로 지정하고 걷기 문화 확산에 나섰다.
10일 서울시는 5월 ‘걷기 1·2·3 생활수칙’을 발표한 이래, 보행자의 날이 11월11일임에 착안해 생활 속 실천적 캠페인으로 매월 11일을 ‘걸어서 출근한 Day’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바쁜 직장인들이 별도의 시간을 들일 필요 없이 출근길을
많은 사람과 걷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행사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7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엑스포 시민광장과 갑천변 일원에서 보행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의거 지정된 ‘보행자의 날’은 기후 변화와 에너지 위기・환경보호 요구에 대응하고 걷기의 중요성을 인식해 실천해나가자는 취지로 2010년 처음 개최되어 올
사람의 두 다리를 연상시키는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일 뿐 아니라 걷기의 중요성에 대해 환기하는 ‘보행자의 날’이기도 하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 대전엑스포 시민광장과 갑천변 일원에서 제4회 보행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보행자의 날은 지구온난화와 에너지위기에 대응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걷기의 중요성애 대한 전국민적 관심을 높
국토해양부는 ‘제2회 보행자의 날’을 맞아 오는 11일 10시40분에 청계천 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11시 11분에 청계광장을 출발해 광통교까지 걷기 행사를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과 걷기행사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해 장광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정운찬 세계걷기본부 이사장(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다.
이어
지속가능한 교통 계획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 관리제가 도입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자동차 통행량 총량제와 25개 개발 사업에 자전거주차장 등 연계시설의 설치가 의무화된다.
6일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 하위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오는 7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입법예고 안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권역에 따라 자동차 통행량 총량제가 실시된다. 또 자동차에서 철도 또는 연안해운으로, 개인교통에서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 수단전환(Modal shift)하는 경우 국가차원의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
25일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 시행령 등 하위법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