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운전자보험에 상해보장 담보를 강화시킨 ‘무배당 차도리 ECO 운전자상해보험 1907’을 판매하고 있다.
개정된 ‘무배당 차도리 ECO 운전자상해보험1907’은 △자동차사고부상발생금 보장 확대 △형사합의금, 변호사선임비용 등 담보 강화 △상해 및 레저 관련 신규 담보 추가 탑재 △만기유지보너스 추가를 통한 목적자금 만들기 강화 등이 골자다.
DB손해보험은 장기간병요양 5등급, 뇌전증 등 6종의 신보장 영역을 발굴해 기존 보장을 한층 강화한 ‘참좋은훼밀리플러스 종합보험’을 판매 중이다.
우선 노인장기간병 5등급을 보장하는 장기간병요양진단비(1-5등급)가 신규 보장으로 탑재됐다. 국가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급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등급에 따라 노후의 건강증진 및 생활안정을 도모
메리츠화재는 어린이 성장주기에 맞춰 유행하는 질병을 중심으로 보장하는‘내MOM같은 어린이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실제로 잘 걸리는 질병을 집중 보장한다. 업계에선 처음으로 환경질환인 중증아토피와 ADHD 진단비를 보장해준다.
아토피는 집먼지 진드기 등으로 발생하는 피부염으로 아토피피부염 심도측정지수 40점 이상이면 최대
삼성생명은 투자 수익률에 관계없이 일정 수준의 생애설계자금을 보증하는 ‘생애설계플러스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으로 경제 활동기에는 사망 보장에 집중하고, 은퇴 후에는 노후자금으로 활용 가능한 생애설계자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크게 사망보장 금액 변화에 따라 ‘기본형’과 ‘플러스형’ 두 가지로 구분된다.
기본형은
교보생명은 최근 ‘(무)교보 실속있는 건강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보험은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업계 최고 수준의 건강보장을 더한 신개념 종신보험이다. 그동안 종신보험은 보험료가 비싸고, 사망해야만 보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 상품은 이 같은 단점을 해소하고 저렴한 종신보험으로 살아있을 때 질병 보장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은
한화생명은 유병자와 고령자도 간편 심사로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간편가입 100세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간편 심사를 통해 저렴한 보험료로 고혈압·당뇨 환자는 물론, 80세까지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어 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고객들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아울러 상해사망을 주계약으로 실속형과 기본형, 고급형, 자유설계형으로 가
삼성화재는 건강증진형 상품 ‘마이헬스 파트너’를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주요 질병과 상해를 보장하는 맞춤형 건강보험으로, 자사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Anyfit)’과 연계해 걸음 목표 달성 시 보장보험료의 최대 15%를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로 돌려준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상해 또는 질병
삼성생명은 암·뇌혈관질환·심혈관질환과 고령층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과 수술 등을 보장하는 ‘간편종합보장보험 건강하고 당당하게’(이하 간편종합보험)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당뇨 유병자들 대상으로 당뇨 유병자용 전용 특약을 신설해 당뇨 후 발생하는 합병증을 보장한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판매 6개월 만에 9만 건이 팔릴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화생명은 소액암의 보장을 강화한 ‘스페셜암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자 고객 최접점에서 활동하는 설계사들에게 설문을 진행해 만든 상품이다. 또한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을 극대화하기 위해 재보험사와 기획 단계부터 협업했다.
가장 큰 특징은 일반암(간암, 위암, 폐암 등)의 10% 수준으로 보장하던 기타피부암, 초기
동양생명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무)수호천사 내가 만드는 보장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보장 내용과 금액이 확정돼 있는 기존의 상품과는 달리 가입자가 세분화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해 장해를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으로 11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암 전 단계부터 암 발병 이후까지 보장이 가능한 암 전용상품 ‘KB 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암보험의 기본적인 보장을 강화하고 암 발생 전 예방 자금부터 암 발병 후까지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개념의 암보험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기존 암보험이 악성종양이라 불리는 암에 대해서만 보장했다면, 이
삼성화재는 건강증진형 보험 ‘마이헬스 파트너’를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주요 질병과 상해를 보장하는 맞춤형 건강보험으로, 자사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과 연계된다. 또 애니핏과 연계로 걸음목표 달성 시 보장보험료의 최대 15%를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로 돌려준다.
애니핏은 걷기와 달리기, 등산 등 운동 목표 달성 시 보험료 결제 또는 삼성화재 포인트
DB손해보험은 암 발병 급증 추세에 암 예방부터 암 치료까지 완벽하게 보장하는 ‘I’m OK(암오케이) 암보험’을 출시했다.
암의 씨앗이라 불리는 선종성 폴립(용종)과 관련해 내시경을 통해 위 또는 대장의 폴립이 발견되는 경우 연간 1회 한도로 최대 20만 원까지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간과 갑상선, 자궁 등의 용종은 수술비 담보로 보장받을 수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치매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을 고려해 치매 단계별 보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한 ‘오렌지 치매간병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치매 단계별로 최종 진단 확정 시 진단급여금을 달리 지급하고 중증치매(CDR3점)로 최종 진단 확정될 경우엔 진단급여금에 더하여 월 100만 원에서 최대 월 200만 원의 간병생활자
삼성생명은 보험료 부담을 줄인 ‘생애설계종신보험’과 ‘간편가입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신상품 2종은 사망을 보장하는 종신보험으로, 보험료 납입기간에 해지환급금이 일반 종신보험보다 적은 대신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한 ‘저해지환급형’ 상품이다.
40세 남성, 20년납 기준으로 같은 보장 금액의 일반 종신보험과 비교하면 보험료가 약 11% 저
신한생명은 고객 스스로 치아관리 애플리케이션과 관리기기를 이용해 치아 건강관리를 통해 보험료가 할인되는 건강증진형 치아보험 ‘무배당 참좋은덴탈케어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단순히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서비스에서 벗어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덴탈케어 서비스’를 탑재했다. 이 서비스를 위해 프리즈머블과 제휴를 맺고 ‘덴티노트’ 모바일 애플리케
AIA생명은 과거 병력이 있어도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 보험인 무배당 갱신형 ‘꼭 필요한 2대질병보험’을 판매 중이다.
기존 보험 상품 가운데 유병력자를 대상으로 출시된 상품은 가입 가능한 병력을 당뇨와 고혈압 정도로 제한한다.
하지만 해당 상품은 기준을 포괄적으로 완화해 병력 종류에 상관 없이 일정한 조건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NH농협손해보험은 이달 유병자와 고령층을 위한 ‘무배당 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비갱신형으로 간편 심사 제도를 도입해 고령층과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해지환급금이 없는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같은 보장이라도 최대 30%가량 저렴한 보험료로 설계할 수 있다. 일반심사의 경우 75세까지,
DB손해보험은 최초 가입 시점부터 만기까지 확정 요율을 적용하는 확정갱신형 종합보험 ‘처음약속 100세까지 종합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은 갱신시에도 적용요율 변경 없이 보험료를 산출해 연령 증가에 따른 보험료만 변동된다. 확정갱신형은 가입 당시 적용요율을 확정해 갱신시점 보험료에 동일 적용하는 보험상품이다. 기존 갱신형 상품은 갱신 시점마다 보험료
삼성화재는 보험료 변동 없는 무해지 환급형 건강보험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삼성화재 최초의 무해지 환급형 상품이다. 이에 해지환급금이 있는 상품보다 평균 20%가량 보험료가 저렴하다.
유병자형의 경우 보통은 일반상품보다 보험료가 비싸지만 무해지 환급형 구조를 통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30세부터 75세까지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