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파라과이 등 남미 5개국을 20일 간 여행하는 비즈니스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의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 상품인 남미 여행 패키지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주 1회 출발하는 16박 20일 일정이다. 남미 최대 항공사인 라탐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지난 12일 뉴욕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한바탕 곤혹을 치렀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결 기준 9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집중적인 추궁을 받은 것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신용평가사들의 신용등급 전망마저 부정적으로 돌아서자 권 회장의 경영능력이 도마 위에 오
겨울에 가볼 여행지로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은 남미에서 가장 매혹적인 곳으로 꼽힌다. 이에 여행지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낯설고 아름다운 이국의 풍경에 대한 환상이 완벽하게 충족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특히 우주에서 초록빛을 가진 유일한 별 지구의 신비로움을 확인하게 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볼리비아 우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