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26일 새누리당을 향해 세월호특별법 논의를 위한 ‘여·야·유가족 3자 협의체’ 참여와 유가족들이 동의할 수 있는 세월호법 제시를 요구하며 원외 투쟁에 돌입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대여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대여 강경 투쟁 방침을 천명했다.
먼저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대국민 호소문을
부산 침수, 부산 물난리
25일 집중호우로 부산이 물난리를 겪은 가운데 부산 북구 구포3동 공영주차장 내리막길에 1차선에 걸쳐 길이 50m의 아스팔트 도로가 휴지장처럼 구겨진 채 움푹 내려앉아 경찰이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부산 물난리로 5명의 인명피해와 이재민 68가구 200여 명 등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산 물난리 침수 폭우
부산 물난리로 곳곳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부산 물난리는 역대 두번째다.
26일 부산기상청은 전날 오후 2시와 3시 사이에 금정구에 시간당 130mm, 인근 동래구와 금정산 너머 북구에 각 86mm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밝혔다.
시간당 130mm 폭우는 두번째로 많이 내린 것으로 기록됐다. 2002년 8월 9일 영도구에 내린
◆ 부산 침수로 인명·재산피해 잇따라
어제 오후 부산에 기록적인 국지성 폭우가 쏟아져 부산침수사태로 4명이 숨지고 산사태가 잇따랐습니다. 도시철도 운행이 중단되고 곳곳에서 도로가 침수되는 등 한때 도시기능이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창원 버스 침수, 20대 후반 추정 시신 1구 발견
└남부 시간당 130㎜ '물폭탄'…5명 사망·수명 실종
└부산에
부산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결항되거나 지연 운항되고 있다.
25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오후 12시55분 제주를 출발해 김해공항으로 가던 제주항공 7C506편이 김해공항으로 가던 중 회항해 결항되는 등 2편이 결항됐다.
항공기 연결 문제로 김포와 김해노선 등 75편의 항공기가 지연 운항되고 있
부산 침수, 양덕여중
부산 일대 폭우로 학교 건물 3층까지 침수되면서 옥상으로 대피했던 양덕여중 학생들이 무사 귀가한 사실이 확인됐다.
25일 부산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5시 부산시 북구 구포1동 양덕여중 학생 400여명은 물이 빠지면서 안전하게 귀가했다.
앞서 양덕여중 학생 400여 명은 이날 오후 4시께 학교 뒤편 계곡에서 쏟아져 내린 물이
경남 창원 버스 침수 시신 이송 부산 침수
경남 창원에서 침수된 버스에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25일 보도전문채널 YTN은 이같이 전하며 숨진 여성의 시신이 마산 연세병원으로 이송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고 목격자 김모씨는 "당시 상황은 다리가 다 잠겼다. 버스가 차로에 들어오지 못한 상황인 것 같았다"며
부산 침수, 양덕여중
경남 지역에 내린 폭우로 부산 양덕여중이 3층까지 침수됐다는 소식이 오보임이 밝혀졌다.
자신을 양덕여중 학생이라고 밝힌 학생은 트위터를 통해 "부산인데 학교 침수됐다"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에는 학생의 허벅지까지 물이 찬 상황과 뒤쪽 고지대에서 흙과 함께 빗물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려 오는 상황이 담겨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5일 오후 고리원전 2호기 취수건물 일부지역으로 빗물이 과다유입되면서 오후 3시54분 운전을 일시정지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한수원측은 고리원전 2호기의 운전정지에 대해 부산 인근지역에 내린 많은 비로 인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 상황이 위험한 상태는 아니다라는 입장도 나타냈다.
고리원전 2호기는 65만㎾급 원전이
실시간 위성사진 부산 침수
실시간 위성사진이 화제다. 특히 침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부산 인근에는 짙은 구름층이 뒤덮고 당분간 폭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후 4시 현재 기상청 제공 '천리안 기상위성'에 따르면 비구름이 부산 지역을 뒤덮고 있다.
실제 부산을 비롯한 경남 남해안, 지리산부근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고
부산 침수 창원 시내버스
경남 창원에서 버스가 물살에 휩쓸렸다.
25일 경남에서는 지역에 따라 시간당 8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3시 경남 창원시 진동면 사동리 국도변에서 71번 시내버스가 범람한 덕곡천 물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가 물에 잠기고
부산 침수, 이외수
부산 침수 소식에 소설가 이외수가 발끈했다.
25일 오후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4대강 정비하면 가뭄도 없도 홍수도 없다고 말한 사기꾼들 보고 있나?"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경남 지역 집중 호우로 부산 지역에 침수 피해가 확산되자 이를 4대강 사업과 연결시켜 비꼰 것. 4대강 사업은 총사업비 22조 원을 들인 국책사업으로 한
부산 침수, 지하철
부산 등 경남 지역에 내린 폭우로 침수 피해가 커진 가운데 지난 21일에는 절벽 끝에 승용차가 매달려 경찰들이 구조에 애를 먹었다. 25일 내린 폭우로 부산 지하철 역사가 침수돼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고 산사태로 경로당이 붕괴되는 등 폭우 피해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부산 침수, 부사 산사태, 부산 지하철
부산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하천이 침수되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증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25일 "오후 1시를 기해 부산에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를 내린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지역에는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곳곳에 침수 지역이 발생했다.
동래구 온천천은 물이
부산지하철 부산 침수
경상도 일대에 폭우가 덮쳐 부산 지하철 운행에 차질이 생겼다.
25일 부산 지하철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 지하철 일부 구간 역사가 침수됐다. 이에 따라 부산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과 1호선 신평-장전 사이로는 정상 운행, 2호선 장산-구명 사이로는 서행 운행한다. 나머지 1·2호선 구간은 양방면 운행 중단됐으며, 3·4호선은 이용
울산 침수, 부산 침수, 대구 침수, 전북 침수…서울은 괜찮나?
18일 전국에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부산 침수, 울산 침수, 대구 침수, 전북 침수 등 전국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에서는 이날 오후 1시께 부산 북구 덕천동 남해고속도로 진입로 300m 구간에 토사가 흘러나와 배수구를 막아 물이 들어차 양방향 차량 통행이 수시간째 통제됐다. 오전
부산침수, 울산침수, 대구침수
부산, 울산에 이어 대구 지역도 침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대구경찰서에 따르면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명천교부터 한국전력 앞 도로 0.7km와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부터 신천 좌안도로 3.7km, 동구 율하동 가천 잠수교, 동구 금강동 금강잠수교, 남구 봉덕동 상동교 지하차도 등 5곳이 침수피해가 우려돼 교통이 통제됐다.
내일 날씨도 비, 부산·울산 침수시킨 폭우 언제까지?
폭우로 울산침수와 부산침수 피해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19일인 내일 날씨도 비가 예보됐다.
18일 기상청은 내일 날씨에 대해 "영남과 제주 산간에 100mm 이상, 호남 지역에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고, 서울 등 중북부에는 40mm 가량의 비가 더 예상된다"고 전했다. 비의 영향으로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