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증권시장 개설 제67주년을 기념하며 금융투자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제14회 불스레이스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Run Together! Dream Higher!(함께 달리자! 높이 꿈꾸자!)’로 정했다. 코로나19로 단절됐던 금융투자인의 유대감을 회복
한국거래소가 6일 오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제13회 불스레이스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증시 상승 염원과 증권업계 종사자 간 화합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금융투자업계 임직원과 가족 등 약 7000여 명이 참여했다.
거래소는 강원도 지역 대형 산불에 의한 국가적인 재난 상황임을 고려해 ‘2019 증시 비상(飛上)’ 세레모니와 주 행
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증시 개장 59주년을 기념하는 ‘제9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불스 레이스 마라톤)’가 열렸다. 벚꽃 몽우리가 터지기 직전인 따뜻한 봄 날씨에 참가자들의 표정이 밝았다. 한국거래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금융투자업계 임직원과 가족 약 6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마라톤은 5km와, 10km 코스로 진행됐다. 5km 마라
김상문 KTB투자증권 투자금융팀 대리는 증권가 대표 마라토너다. 한국거래소가 주최하는‘불스레이스 마라톤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2012년 출전했을 때는 3위를 차지했다.
투자은행(IB)영업맨인 김 대리가 마라톤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IB프로젝트는 진행기간이 1년까지 걸리는 중장기 딜(Deal)이기 때문에 지구력과 체력을 요구하고 마라톤
한국거래소는 지난 4월 열린 '2011 불스 레이스 마라톤대회'를 통해 조성한 참가비 및 후원금 1억5500만원을 전국 48개 지역아동센터 교육인프라 개선목적으로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기금을 통해 거래소는 어린이재단과 함께 부산 '전포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18개 지역아동센터에 '희망도서관'을 구축했다.
또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한국거래소는 지난 2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이벤트마당에서 개최한 '2011 불스 레이스 마라톤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증권유관기관 및 금융투자회사 임직원 및 가족 약 8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마라톤대회는 한국자본시장 개장 55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아제르바이잔 등 총 8개국 해외참가자도 참여했다고 거래소는 전했다.
한국거래소는 증권선물시장 개장 54주년을 기념해 '2010 불스 레이스'(Bulls Race) 마라톤 대회를 다음달 3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너른들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참가신청(단체별)은 3월 15일까지이며 문의 사항은 전용홈페이지(www.bullrace.co.kr)에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