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1층 더스테이지에 ‘로로피아나’ 100주년 팝업스토어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로로피아나는 1924년에 설립된 이탈리안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최고의 품질을 지향하고 고급스러운 원단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생산량이 극도로 적어 최고급 소재로 꼽히는 ‘비쿠냐 울’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석 테일러가 직접 제작한 맞춤복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10일까지 밀라노 본사에서 교육받은 수석 테일러와 함께 맞춤복을 제작하는 ‘MTM(Made to Measure)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맞춤복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르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