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민경이 엉덩이로 파인애플을 산산조각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코너 ‘뿜엔터테인먼트’에 김원효, 김지민, 신보라, 유인석, 김준호, 김민경, 박은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초조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돌아올 때가 됐는데”라고 속삭이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
맥키스가 ‘개그콘서트 뿜엔터테인먼트 3인방’과 함께하는 말 풍선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페이스북 이벤트는 KBS 개근콘서트 ‘뿜엔터테인먼트’ 코너의 개그맨 3인방 김준호, 김지민, 김원효의 맥키스 홍보모델 발탁을 기념해 진행되며, 페이스북 이용자라면 23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에 페이스북 페이지와
개그우먼 김지민이 영구머리 가발을 착용한 셀카를 공개했다.
김지민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젯밤 늦게 들어가서 엄마한테 머리 쥐어 뜯겼어요. 땜통 생겼다. 그래도 구레나룻 맘에 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지민은 우스꽝스러운 영구머리 가발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코믹한 분장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와 동그
1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뿜엔터테인먼트'에서 개그우먼 김민경이 이승기-윤아 커플을 언급했다.
김민경은 김원효를 향해 "기사 내줘. 나 요즘 이승기 만나"라고 말했다. 이에 김원효는 어이없어하는 표정을 지으며 이승기와 윤아의 공개 열애 사실을 알렸다. 그러자 김민경은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라고 했더니 고작 윤아 만나는 거야"라며
“후보로 있는 것만으로도 창피했다. ‘개그콘서트’ 팀 중에는 2003년 (박)준형이 형이 받고 처음 받는 것 같다. ‘개그콘서트’ 팀에 감사한다. 중학교 때 심형래 선배님 코미디 보려고 KBS 왔다가 쫓겨났다. 경비 아저씨에 복수하려고 개그맨이 됐다. 그 꿈을 이미 이뤘고, 그 꿈 이상을 이룬 것 같다. 저 대상 먹었습니다.”
지난 12월21일 열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자 만나 고생하는 장면에 잘 살릴 수 있다고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KBS2 TV ‘개그콘서트’(연출 김상미ㆍ박지영ㆍ이정규) 뿜 엔터테인먼트 코너에서 “만나는 남자마다 X고생하는 씬 있는데, 이것 내가 하겠다”라고 운을 뗀 뒤, “진짜 느낌 아니까”라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사주에 남자 복이 없
김지민의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허세 입담이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소속된 연예인이 차례로 등장하며 웃음을 전하는 ‘뿜엔터테인먼트’가 전파를 탔다.
김지민은 이날 방송에서 연예기획사 사장으로 분한 김원효에게 “계모한테 미움받는 씬 있는데~! 나 이것 대역 쓸게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잖아~떡 하나 더 먹으면
개그우먼 김지민이 단아한 한복 자태를 드러냈다.
김지민은 1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추석 잘 보내세요~음식 너무 많이 먹으면 살쪄! 추석 연휴 3일 만에 2㎏ 쪄본 느낌 아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민은 사진에서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활짝 웃으며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김지민은 최근 KBS 2TV ‘개그
김지민의 ‘느낌 아는’ 에피소드는 계속 된다.
김지민은 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뿜엔터테인먼트’에서 허세 연예인으로 분해, 대본을 수정했다.
김지민은 이날 방송에서 “남자친구랑 소풍가려고 김밥 싸는 씬 있는데~! 나 이 것 대역 쓸게요! 김밥 싸면 꽁다리 먹고 싶잖아. 꽁다리 먹으면 살 쪄~. 나 이것 대역 쓸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
개그맨 김지민의 허세연기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허세 여배우로 분한 김지민이 코믹한 표정과 대사를 선보이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뿜엔터테인먼트’가 코너별 시청률 21.0%(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다.
김지민은 25일 방송된 ‘뿜엔터테인먼트’에서 “집안 사정 때문에 남의 집에서 얹혀 사는 씬 있는데, 나 이것 대역 쓸게
개그우먼 김지민이 허세 여배우 연기를 뽐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김지민은 1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뿜엔터테인먼트’에서 자만심에 가득찬 여배우 연기를 선보였다.
연예기획사 사장으로 등장한 개그맨 김원효가 시나리오를 들여다 보며 맡을 배우가 없다고 투덜거리자, 김지민이 “그 드라마 제가 할게요”라며 당당하게 등장했다.
김지민은 드라마
개그우먼 김지민이 허세 여배우 연기를 뽐냈다.
김지민은 1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뿜엔터테인먼트’에서 허세 가득한 여배우 연기를 선보였다.
김지민은 “쏘맥(소주와 맥주 혼합)으로 폭탄주 만드는 씬 있는데~!”라고 불만을 표시하자, 김원효는 “야야 이건 이미지 안 좋다, 이건 내가 뺄게”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이건 제가 할께요. 느낌
개그우먼 김지민이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개그콘서트’ 속 코너 ‘뿜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한 사연을 밝힐 예정이다.
김지민은 이 코너를 통해 “느낌 아니까”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하지만 김지민은 원래 유행어로 밀려했던 것은 “느낌 아니까”가 아니라 “이거뭐야”와 “살쪄”였다고 고백했다.
그밖에도 김지민은 “평소
개그우먼 김지민(30)의 허세 연기가 강력한 웃음을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뿜엔터테인먼트’에서 김지민은 허세 여배우를 연기했다. 김지민은 “여기 성형수술 하는 씬 있는데~!”라고 불만을 표시하자, 개그맨 김원효가 “또, 왜~?”라면서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제가 할게요. 느낌 아니까. 밥 먹듯이 고쳐봐서 느낌 잘 살릴 수 있어요
개그콘서트 '뿜엔터테인먼트'코너의 김민경이 이나영에게 선전포고 했다.
김민경은 14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뿜엔터테인먼트' 코너에서 원빈이 자신과 헤어진 후 실연의 아픔으로 이나영과 교제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경은 자신의 매니저에게 "나 사귀는 사람이 있으니까 기사를 내달라"고 요구하며 원빈과 교제하고 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김민경
김준호(39), 김원효(33)가 새롭게 찰떡 콤비를 선보인다.
7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에서 새로운 코너 ‘뿜엔터테인먼트’ 가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중년 여배우 사기자 아줌마 캐릭터로 등장했다. 그는 충격적인 핑크빛 깔맞춤 패션과 흰머리 장발의 여장으로 나타나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말끝마다 “아니잖아~”, “그랬잖아” 라며
뿜엔터테인먼트
개그콘서트에 새 코너 '뿜 엔터테인먼트'가 시청자들에게 폭풍웃음을 선사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개콘)' 새 코너 '뿜엔터테인먼트'에는 김지민과 신보라, 김준호, 김원효가 각각 소속사 사장과 배우들로 등장해 허영에 가득찬 연예인의 뒷모습을 비판했다.
이 날 김지민은 까탈스러운 여배우로 완벽 분해 "살이 찐다"며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