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진영아' 김규리 '아메리칸 뷰티' 패러디
배우 김규리의 아슬아슬한 노출 연기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사랑해 진영아' 속에는 유명 영화 '아메리칸 뷰티'의 명장면을 패러디한 김규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사랑해 진영아'에서는 극중 진영(김규리 분)에게 알 수 없는 두근거림을 선사하는 중성적 매력의 타투이스
사랑해 진영아 김규리
영화 '사랑해 진영아'에 출연한 배우 김규리가 네티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민교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망가질 줄 아는 멋있고 성격 좋은 여배우 김규리 씨. 내가 정말 ‘SNL 코리아’를 하며 몸매 좋은 분들을 많이 봤지만, 당신이 갑이요! 흥하소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장미꽃잎으로
사랑해 진영아
영화 '사랑해 진영아'가 화제다. 제작 당시만 하더라도 큰 관심을 모으지 못했지만 시사회 이후 입소문을 타고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사랑해 진영아'는 철없고, 돈없고, 빽없는 서른 살 시나리오 작가 김진영(김규리 분)을 통해 세상 모든 여자들이 통과의례처럼 겪는 일과 사랑, 가족에 대한 고민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