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벤처단지 특집#4]
벤처스퀘어는 cel벤처단지와 함께 기획기사를 연재합니다.
콘텐츠간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 빅 킬러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개소한 cel벤처단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콘텐츠로 뻗어나갈 cel벤처단지의 입주기업 9개사를 ‘9 stars’로 소개한다.
사운들리의 김태현 대표는 요즘 사운들리(Soundl.ly)의 주 고객인 TV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 K-글로벌 스타트업의 해외 탐방이 마무리됐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엔젤레스까지 2주간 쉼 없이 달려온 탐방팀은 마지막 피치 장소였던 Silicon Valley Bank(SVB)가 위치한 산타모니카 해변 근처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기며 회포를 풀었다.
짧은 만찬을 뒤
“실리콘밸리는 지나치게 기술집약적 관점을 갖고 있는 반면, 로스엔젤레스(LA)는 다양성 면에서 더 열려있다” (조나단 바딘, 틴더(Tinder) 코파운더)
“K-글로벌 스타트업 중 실리콘밸리가 아닌 LA에서 성공 가능성이 더 큰 팀들이 있다” (리치 전, 밤벤처스(Bam Ventures) 대표)
“LA는 한국 스타트업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K- 글로벌 스타트업 2015 해외 탐방 프로그램이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 입니다. 국내 유망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2010년 처음 시작된 K-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았는데요.이번 해에는 서류에서만 무려 878개 팀이 지원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합
'별에서 온 그대' 방송에서 전지현이 사용한 립스틱, 김수현이 입었던 재킷, 맛집 등 TV 속 궁금했던 정보가 내 스마트폰으로 방송 즉시 찾아볼 수 있게 된다. 기존처럼 리모컨을 누르거나 새로운 앱을 깔지 않아도 스마트 폰으로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창조경제의 수확물로 총 12개의 스마트미디어 사업이 상용화된다.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열풍이 불어오면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이 스타트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취업을 포기하고 창업을 선택하는 구직자부터 경력 기술자, 전문가 등 인재들이 벤처기업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스타트업은 ‘시작 3년 이내 5% 생존’이라
14~15일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론치 2014’에서 ‘스타트업 배틀’이 벌어져 투자업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타트업 배틀은 사전 예선전을 걸쳐 선정된 20개 팀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공개하고, 이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20개 기업 중 16곳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