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팀의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가운데 전현무, 김숙, 김희철의 MC 자리까지 탐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박명수의 모습이 펼쳐졌다. 본격적으로 일상을 공개하기에 앞서 전현무가 “오랜만에 KBS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당나귀 귀에 합류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C 전현무가 박명수의 도발에 선전포고한다.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는 전현무가 박명수의 도발에 선전포고를 날리며 두 사람의 대립각이 형성된다.
이날 ‘라디오 보스’로 첫 출격을 알린 박명수는 출연과 동시에 10년 차 라디오 DJ의 위엄을 드러낸다. 박명수의 라디오는 공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건강기능식품 회사 대표인 여에스더 박사가 외모 품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남편인 의사 출신 유튜버 홍혜걸이 인신공격에 법적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홍혜걸은 4일 페이스북에 “예능에서 아주 친하게 지내는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 ‘얼굴에 주름 생기셨네요’라고 웃으며 말하는 게 외모 비하인가. 인간적 친근함의 표시와 기분 상하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