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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개혁 국감 테이블로…‘김 여사 무혐의’ 충돌 [2024 국감]
    2024-10-18 17:19
  • 작년 고독사 3661명…5명 중 2명 이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024-10-17 12:00
  • “임대아파트에 포르쉐가”…전국 임대주택 입주민 311명 고가 차량 보유
    2024-10-02 10:00
  • 한수원 중앙연구원,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영예
    2024-08-08 17:20
  • ‘차세대사회보장시스템’ 공정 60%인데 개통 강행...“예산 깎일까봐”
    2024-07-30 16:44
  • [속보] 심평원ㆍ국민연금ㆍ예보ㆍ무보 등 20개 준정부기관 B등급 [공공기관 경영평가]
    2024-06-19 11:00
  • [인사] 사회보장정보원장에 김현준 전 복지부 인구정책실장
    2024-06-03 10:14
  • 지니언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EDR 솔루션 공급
    2024-04-23 09:04
  • 근로복지공단, 올해 15개 기관에 공공데이터 개방 [공기업]
    2024-03-06 12:00
  • 정부, 출생통보·보호출산제 시행 준비 착수…"태어난 모든 아동 보호"
    2023-12-22 10:00
  • 비대면진료 법제화 발판 될까…복지위 국감에 플랫폼 업계 다수 출석
    2023-09-30 09:00
  • 공장부터 병원까지…사방을 노리는 랜섬 웨어 범죄 급증
    2023-09-30 05:00
  • [종합] 재무성과 비중 확대로 에너지공기업 '된서리'…성과급 삭감ㆍ반납 [공공기관 경영평가]
    2023-06-16 11:23
  • [공공기관 경영평가] 우수·양호 준정부기관 5곳 줄어…보통 이하는 증가
    2023-06-16 11:00
  •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우선제공 대상 '2자녀 가구'까지 확대
    2023-04-09 12:00
  • 개인정보위, 근로복지공단ㆍ국민연금ㆍ건보공단 등 20곳 개인정보 실태 점검
    2022-10-06 12:00
  • 서울은 이번 달, 지방은 다음 달...영아ㆍ아동수당 지급 여전히 '혼선'
    2022-09-28 15:04
  • [단독] 허위결제에 초과청구까지…반칙 판치는 '취약계층 서비스 바우처'
    2022-09-25 15:51
  • '먹통 논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2차 개통 후 첫 급여 지급
    2022-09-19 17:07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5일 ~ 9일)
    2022-09-0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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