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삼성 QLED 8K TV가 삼성생명이 주최하는 '제 40회 청소년 미술대회' 심사에 활용됐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생명 미술대회 후원 미술대학의 한 심사위원이 전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생명 컨퍼런스룸에서 삼성 QLED 8K TV를 활용해 삼성생명이 주최하는 '제 40회 청소년 미술대회' 예선 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청소년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받으며, 본선 대회는 5월 18일 열린다.
대회는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중등부, 고등부 등 네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예선은 자유주제이다.
특히 올해 미술대회는 ‘그림과 함께, 신나게 할게’라는 콘셉트로, 예선접수 및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