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노출사고로 유명한 모델 미란다커가 비키니 사진으로 톱모델의 모습을 보여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톱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미란다커는 평소 완벽한 몸매 비율을 가지고 있는 모델로도 유명하다.
특히 최근 상반신 노출 사건이 일어난 후 미란다커의 매력을 모두 보여주고 있는 비키니 셀카 사진 역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30)가 자신의 화장품브랜드 화보 촬영 도중 가슴을 노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데일리메일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란제리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에서 활동하며 가슴골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던 커가 이번엔 방심한 탓일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어깨가 다 드러나는 옷에 브라를 입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다.
상반신이
SBS가 방송에서 여성의 상반신을 모자이크 없이 내보내는 사고가 일어나자 누리꾼들 사이에선 논란이 한창이다.
SBS는 지난 31일 SBS 8시 뉴스에서 '햇살에 몸 맡긴 선탠족, 해수욕장 인산인해'라는 주제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여성이 파도에 휩쓸리며 상반신 노출이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방송돼 시청자들이 이를 발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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