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부산 괴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 수주…708억 원 규모
△한국콜마, '산을 고함량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 특허권 취득
△케어랩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지, 건물 양도 결정 철회
△SGA, 결손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보통주식 90% 감자 결정
△상지카일룸, 2023년 매출액 1739억 원, 영업이익 325억 원…
14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툴젠, 아이오케이, 상지카일룸, 판타지오, 피피아이 등 5종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툴젠은 전일 대비 30% 오른 6만5000원을 기록했다. 툴젠은 전날 한독, 제넥신과 차세대 선천 면역 세포치료제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세 회사는 차세대 선천 면역 세
중앙첨단소재는 상지카일룸의 지분 100% 자회사 카일룸디앤디로부터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약 246억 원 규모의 수익형 부동산을 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거래로 추가 자금을 확보한 카일룸디앤디는 모회사인 상지카일룸에 대한 채무를 변제하고, 최근 3분기 흑자전환 및 자본잠식 탈피에 성공한 중앙첨단소재는 상지카일룸 대여금 일부를 회수할 전망이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덕성, 덕성우, 서원, LS전선아시아, STX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덕성은 전 거래일 대비 29.93% 오른 1만3240원, 덕성우는 29.94% 오른 1만9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원은 전 거래일 대비 29.86% 상승한 2805원, LS전선아시아는 29.95% 상승한 1만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고개에 100억 원대 주거시설 개발 사업이 잇따라 추진된다. 이에 부산 내 부촌이 기존 마린시티와 센텀시티에서 달맞이고개로 이동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고개에는 현재 분양 중인 단지를 포함해 분양가 100억 원 이상 주거시설이 총 3곳 공급될 예정이다. 부산 내 100억 원 이상
16일 코스피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한세엠케이, 두올, SJM, 다이나믹디자인 등이다.
이날 한세엠케이는 29.84%(755원) 상승한 3285원을 기록했다.
한세엠케이는 전날 공시를 통해 개별기준 1분기 매출액 647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 당기순이익 2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
건축자재 제조업체 중앙디앤엠이 현금 유동성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자금 수혈을 꾀하고 있으나 지지부진한 모양새다. 이 회사는 4년 연속 영업손실에 따른 관리종목에 이어 올해에도 적자가 계속돼 퇴출 위기에도 직면해 있다.
중앙디앤엠은 1999년 설립된 업체로 PVC 제품과 건축자재의 제조, 분양대행사업, 통신기기
15일 코스닥 시장에서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시장에서는 원숭이두창(Monkey pox) 관련주들이 강세였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29.88%(2910원) 올라 1만2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랩칩(LabChip)기술을 기반으로 분자진단장비와 키트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원숭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128 상지카일룸 11층 1101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2003년 12월 준공됐고 13층 중 11층이다. 전용면적은 24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와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청담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청담
상지카일룸이 고급 오피스텔, 공동주택 등에 이어 주거복합시설 신축공사를 따내며 올해 누적 수주실적 801억 원을 넘어섰다.
상지카일룸은 대풍산업과 180억 원 규모의 서울 역삼동 653-3 주거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82.2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4년
폐기물 처리 기업들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몸값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상지카일룸이 23조 원 규모 폐기물 처리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상지카일룸은 ‘울산미포 폐기물 매립시설 증설사업’ 인허가 신청을 완료하고 친환경 신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상지카일룸은 GS건설과 사업부지 및 기존 매립시설 사업권 보유회사인 제이엔디에 공동 투자해
상지카일룸의 최대주주가 중앙디앤엠으로 변경됐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상지카일룸은 중앙디앤엠의 유상증자 160억 원이 납입완료 되면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중앙디앤엠은 1088만4352주를 취득해 총 소유지분은 16.91%로서 상지카일룸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중앙디앤엠은 최근 상호변경과 함께 부동산시행 및 컨설팅, 공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