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빨래방 AMPM워시큐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되는 ‘제7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 2024’에 참가해 새로운 창업 모델인 ‘워시큐플러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월드전람이 주관하는 SETEC 창업박람회는 공신력 있는 창업 아이템과 프랜차이즈 업계 최신 동향을 보여주는 국내 최장수 창업박람회다.
이번
서울시가 약 4만㎡ 규모에 달하는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 부지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해당 부지를 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와 연계해 국제교류·마이스(MICE) 산업의 중심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8일 서울시는 올해 3월 중 '학여울역 일대 서울무역전시장(SETEC) 거점형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무역전시
서울시가 고령자나 장애인, 유아차를 이용하는 육아부모 같은 이동약자들의 정보접근성과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한 ‘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를 개발했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174개 공공시설 내 편의시설 정보와 대중교통에서 시설까지 최단경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30일부터 ‘스마트서울맵’에서 ‘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를 서비스한다고 23
임대주택 스타트업 '홈즈컴퍼니'는 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20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서 코리빙 임대주택 마을인 '홈즈타운' 사업을 소개했다.
홈즈타운은 스마트팜 등 일자리와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춘 자립형 임대주택 마을이다. 이재우 홈즈컴퍼니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지방 불균형 발전 문제와 더불어 비대면 업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서울 및 수도권에 약 10만가구 추가 공급을 목표로 한 주택 공급 대책을 마련하기로 한 가운데,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재건축 용적률을 기존 400%에서 500%로 상향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3일 알려졌다.
당정은 4일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논의한하고, 당정은 공급 대책을 최종 조율한 결과를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 공급 대책을 4일 발표한다. 그간 '공급은 충분하다'고 주장해왔던 정부가 '(주택 공급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입장을 선회한 만큼 이번 공급 대책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공급 대책이 '패닉' 상태에 빠져든 수요자의 불안감을 얼마나 진정시킬 수 있느
정부와 여당이 서울의 재건축 단지 용적률을 높이는 조건을 임대주택 공급에서 기부채납 방식으로 선회했다. 당초 임대주택 공급 확대 조건이 집값 하락을 우려한 정비사업 조합들로부터 외면을 받았기 때문이다.
2일 당정에 따르면 현재 재건축 단지로부터 현금이나 주택으로 기부채납을 받고 공급량을 늘리는 용적률 인센티브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오는 17일 개최될 2019 의료기기 화장품산업 채용박람회의 운영을 맡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주최로 잡코리아가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 3관에서 열린다. 민관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료
서울시는 일자리부터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주거, 문화ㆍ교육활동까지 ‘장애인 인권도시 실현’에 2023년 까지 총 8907억 원을 투입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은 정책 당사자인 장애인과 장애인인권단체, 장애인협회, 장애인부모회, 장애인 인권전문가 등으로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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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SH)공사와 공동으로 ‘함께 살아 좋은 서울’을 주제로 '2016 공공주택ㆍ주거복지 페스티벌'을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 제3전시관에서 2일부터 3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서울시 공공주택과 주거복지 정책의 역사를 둘러보고, 공공주택 입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직접 체험해볼 수
수서동 행복주택 건립문제, 서울무역전시장(세텍·SETEC) 내에 제2시민청 건립 등 다양한 현안을 둘러싸고 매번 신경전을 펼쳐왔던 서울시와 강남구가 급 화해 모드에 들어갔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모처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하는 보도자료를 냈다.
강남구는 서울시
서울시의 각종 개발 사업이 중앙정부 및 자치구와 끊임없는 신경전을 지속하면서 진통을 겪고 있다. 용산 미군기지 공원 조성 방식을 두고 신경전을 펼쳐온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이번에는 답사 등 세부사항 문제를 놓고 갈등을 겪고 있으며, 서울무역전시장 세텍 부지에 들어서는 제2시민청은 현대화 개발이 우선이란 강남구 반발에 부딪힌 상황이다.
24일 서울시에 따
서울시가 대치동에 소재한 시 소유 서울무역전시장(세텍·SETEC) 내에 제2시민청 건립을 강행하려하자, 강남구가 주민투표 카드를 빼들고 반발하면서 양 지방자치단체 간 갈등이 또다시 격화되고 있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서울시가 SETEC부지에 '제2시민청' 건립공사를 재개하려는 것과 관련, "행정소송, 공사중지 가처분 등 모든 행정 및 법적인 조치를
서울시가 강남구 반대로 중단했던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 부지 ‘제2시민청’ 공사를 재개한다.
서울시는 시 행정심판위원회(행심위)가 강남구의 제2시민청 리모델링 공사 중지 명령에 대해 지난 10일 행정처분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 행심위는 “세텍 부지내 SBA컨벤션센터를 제2시민청으로 활용해 시민을 위한 전사장 용
서울시가 현재 추진 중인 굵직한 개발 프로젝트 5곳에 대한 투자 유치에 나선다. 서울의료원 등 매각 부지 2곳을 비롯해 동남권, 동북권 등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3개 사업장이 포함된다.
경기 악화로 국내 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지 않고 있는 만큼 자금력이 풍부한 중국자본 등 해외자본 유치를 염두에 두고 대형 프로젝트 개발에 속도를 낼 방
◇ 현대백화점, 더 블랙 위크 SETEC=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7일간 강남구 대치동 ‘SETEC(서울 무역 전시장)’에서 ‘현대백화점 더 블랙 위크 SETEC’을 진행한다.
총 27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준비된 물량은 총 250억원이다. 행사장은 5000㎡(약 1500여평) 규모로 기존 백화점 대행사장의 10배 정도의 규모이다.
국세청 최고 ‘아이디어맨’ 장운길 대표, 세무업계 시장에도 통했다
1년 반 만에 2배 성장, 설립 초 3명→ 법인전환 후 12명…납세만족도 UP
국세청 재직 당시 최고의 ‘아이디어맨’이라는 칭호를 얻었던 장운길 전 반포세무서장이 39년 공직 퇴직 후에도 식지 않는 열정과 연구로 현직 뿐만 아니라 세무업계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
CJ대한통운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행복한 서울, 2015 주거복지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고 서울시와 CJ대한통운, 우리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임대주택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이미지를 극복하고 공동체 문화와 주거복지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CJ대한통운은 행사에서 주거복지형 일
정부가 2025년 세라믹 글로벌 4대 강국 실현을 위해 세계 최고 제품 10개, 첨단세라믹 글로벌 전문기업 20개 육성 등의 계획을 담은 ‘세라믹 2025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2015 세라믹의 날 KOREA 세라믹 동반성장 포럼’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처음 열리는 세라믹의 날 행사는 세라믹
네패스는 24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15년 소재부품기술상에서 글로벌경쟁력 강화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포상자인 반도체부품개발팀의 박윤묵 팀장은 2010년 팬아웃WLP(이하 FOWLP) 기술 초기부터 개발을 주도해 ‘하이 퍼포먼스 팬아웃 패키징(High Performance Fan-out Packaging)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