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이달 25~26일 서초 책 있는 거리(국립중앙도서관~서래공원)에서 독서문화축제 '10월 북캠프'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과 함께하는 북캠핑’을 콘셉트로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맞춰 낮과 밤에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5일에는 가을의 밤에 어울리는 행사를 즐겨볼 수 있다. 서래공원 일대에서
역대 최고가로 관심을 끄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가 이달 분양한다.
4일 GS건설은 신반포 8·9·10·11·17차 아파트와 녹원한신아파트, 베니스하우스 등을 통합한 신반포 4지구를 재건축하는 메이플자이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이플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 동 총 33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산 문제 극복과 상생금융 문화 확산을 위해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하나금융이 5년간 총 300억 원 규모로 ‘주말·공휴일형 어린이집’과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50개를 선정하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 및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 일과 가정의 양립에 도움을 주고자
창립 100주년을 한해 앞둔 하이트진로가 2012년부터 이어온 명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을 이번 한가위에도 실천했다.
하이트진로는 취약 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음식을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웃사랑 나눔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12년째 설과 추석 명절에
NS홈쇼핑이 지난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두 번의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성남시, 서초구 각 관에서 실시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인 감사패를 받았다.
성남시는 2017년부터 분당구 저소득 가정 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을 꾸준히 후원하고, 2011년부터 성남 지
서울 서초구가 기후변화, 취약계층의 고립, 고령화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서로가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착한 서초코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착한 서초코인은 서초구청장이 발행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선한 활동에 대한 보람 지표로 볼 수 있다. 구는 사업을 통해 탄소 중립 실천, 사회적 약자 보호, 재능기부
서울 서초구가 신중년들의 경제마인드 함양을 위해 경제 특강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초구 신중년을 위한 증여, 상속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경제전문가들을 초청해 22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한다.
1부에서는 오건영 신한은행 부부장이 경제, 자산 관리 등에 특히 관심이 많은 50대 이상 신중년을 대상으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을 반박하는 도서 ‘비극의 탄생’이 서울시 내 공공도서관 11곳에 비치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해당 도서는 서울시청 서울도서관과 서울시교육청 종로·동작·양천도서관 및 마포·영등포 학습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은평공공도서관, 강동해공도서관, 서초구립양재도서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도서관
스카이이앤엠이 비대면 방역 게이트(UQG, Untact Quarantine Gate) 시스템 ‘클린도어’를 전국 공공건물 및 다중이용시설에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클린도어 공급은 글로벌 방역 플랫폼 기업인 자회사 퍼플케이를 통해 이뤄진다. 출입 경계구역에 설치되는 클린도어는 △QR코드 명부 작성 △손 소독 △체열 및 마스크 착용
KCC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고 3일 밝혔다.
KCC는 이달 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 창신동쪽방상담소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구립 본마을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각각 성금 500만 원씩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KCC 사내 커피 머신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재계가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은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10억 원 상당의 부식품 세트를 전달했다. 삼성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은 전국 1730개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과 어려운 이웃 3만7162가구를 찾아 밀가루, 된장 등 10종으로 구성된 부식품 세트를 전했다.
삼성 계열사
효성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5일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과 관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사랑의 송편 만들기’는 산업자재PG가 정기적으로 청소 봉사활동을 해왔던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과 맺은 인연으로 올해로 두 해째를 맞았다. 효성 임직원들은 송편 빚기를 비롯해 윷놀이, 투호 등 전통놀이를
효성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나눔 행사에 나섰다.
효성은 산업자재PG 임직원들이 서울 소재 경로당 두 곳을 방문해 추석 맞이 나눔 행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송편 빚기를 비롯해 투호 등 전통놀이를 함께 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산업자재PG가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
미래에셋증권 반포지점은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고무래로 34에 위치한 서초구립반포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1부에서는 인현덕 동부자산운용 부장과 김미령 슈로더자산운용 부장이 강사로 나서 중국과 유럽증시를 분석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이진아 미래에셋증권 반포지점 웰스매니저가 초저금리 시대의
강남베드로병원 강준기 원장은 오는 19일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건강지원서비스 교육프로그램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하는 자신만만 건강스쿨’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혈압과 중풍 환자 및 질환 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중풍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법’을 주제로 건강정보를
삼성전기 최치준 사장의 친필 사인이 담긴 책이 ‘삼성 CEO 추천책 경매’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받았다.
삼성은 24일 서울 삼성 서초사옥 딜라이트 광장에서 ‘삼성인 책 나눔 바지회 북(BOOOK)적이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23명은 ‘후배 삼성인에게 추천하는 내 인생을 바꾼 책’을 꼽아 친필 사인과 추천사를 적어
재계1위 삼성그룹에서 일하는 최고경영자(CEO)들은 독서목록도 남들과 달리 특별하지 않을까? 삼성 CEO들이 경영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 책을 공개했다. 삼성은 24일 서울 삼성 서초사옥 딜라이트 광장에서 ‘삼성인 책 나눔 바지회 북(BOOOK)’를 열었다.
이날 현장은 수많은 삼성직원과 시민들로 북적거렸다. 한 손 가득 자기개발 서적을 들고 계산대로 향하
삼성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사옥 딜라이트 광장에서 '삼성인 책 나눔 바자회 북(BOOK)적이다'를 연 가운데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전동수 삼성SDS 사장, 박상진 삼성SDI 사장 등 CEO 31명이 경영 관련 서적 709권을 기증, 이 가운데 23명은 ‘후배 삼성인에게 추천하는 내 인생을 바꾼 책’을 꼽아 자필
삼성그룹이 ‘책 나눔’을 통해 한계돌파의 해법을 찾는다.
삼성은 24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 광장에서 ‘삼성인 책 나눔 바자회 북(BOOK)적이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모든 삼성인이 책을 매개체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최고경영자(CEO) 추천책 경매 및 창의와 도전에 대한 특별 강연이 열린다.
이달 1일부터 2주간
아주그룹 계열 IT서비스 기업인 아주아이티는 청소년폭력예방재단과 함께 서초구립 방배유스센터 부설 청소년누리에 지역 위기가능 청소년을 위한 ‘AJU 쉬운 IT’ 공부방의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주아이티는 PC활용, 컴퓨터자격증 취득, IT진로 등의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컴퓨터, 책상, 의자를 기증했다. 또 정기학습 지도(월2회), 멘토링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