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이용해 몸속의 독을 빼고, 세포를 활성화 시킨다고 알려진 이른바 ‘세포죽’이 제품으로 출시됐다. 건강보조식품 전문 제조업체인 모자연은 20일 ‘모자연 세포죽’을 전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자연 세포죽은 음식(푸드)과 의약(파마슈티컬)의 합성어인 ‘푸드슈티컬’을 기반으로 만든 제품이다. 제품을 개발한 한형선 약사는 푸드슈티컬에 대해 “음식으로
세포죽
세포죽 레시피가 화제다. 세포죽은 ‘세포가 좋아할만한 죽’이라는 뜻으로 숙변 제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4일 밤 방송되는 MBN ‘천기누설’에는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세포죽이 소개될 것으로 알려져 만드는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세포죽을 만드는 방법은 사과와 바나나, 우엉. 양배추, 단호박, 브로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