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크 피부과가 국내 최초로 전자동 두피 측정기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셀파크 피부과에 따르면 기존 두피 진단기의 경우 영상분석을 바탕으로 탈모 여부의 단순한 측정 방식이었다. 하지만 셀파크 피부과가 이번에 도입한 전자동 두피 측정기는 카메라 스스로 모발의 성장주기 분석을 통해 탈모 예측이 가능하다.
치료 이후 모발 개선 상황 역시 두피 측정기를
전현직 의사들이 뷰티 시장에 뛰어들며 ‘의사 CEO’로 활약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업체들의 화장품 시장 진출이 활발해지며 코스메슈티컬(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의사들도 신기술·전문성·신뢰성을 바탕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면서 화장품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고운세상피부과 원장 출신인
셀파크피부과의원(강남구 논현동)이 유앤정피부과의원으로 병원 상호를 변경했다.
2013년에 개원한 셀파크피부과의원은 세포를 통한 피부 안티에이징 치료를 선보이며 미용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 대한피부과학회, 대한줄기세포조직재생학회 등에 자체 줄기세포 피부 안티에이징 치료를 공개해왔다. 최근에는 제1회 코리아더마 2019 (KOREADER
최근 자연스러운 변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피부·성형 시술의 트렌드도 달라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셀파크 피부과는 이 같은 여성들의 니즈에 맞춘 ‘튠셀 리프팅’과 ‘돌핀라이너’ 시술을 진행 중이다.
이 시술들은 이스라엘 알마(Alma)사의 새로운 레이저 악센트 프라임 장비 ‘튠’을 이용해 개발된 셀파크 피부과 정운경 대표 원장만의 특
JW중외제약은 2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엘란쎄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UAE 성형외과 전문의 프란시스코 드메로(Francisco de Melo) 박사와 호주 성형외과 전문의 앤드류 클락(Andew Clarkes) 박사, 이윤호 서울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교수, 박병순 셀파크 피부과 원장
JW중외제약이 필러 시장 진출 첫 해 시장점유율 10% 공략에 나선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지난 12일 세미나에서 “PCL(Poly-caprolactone) 성분을 주요성분으로 하는 ‘4세대 필러’ 엘란쎄를 출시해 국내 필러시장 진출 첫 해 시장점유율 10%를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의료용 고문자 물질인 PCL성분은 미국 FDA와 CE의 인증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