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은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에서 노란우산 담당 은행 임직원 160여 명이 참가하는 '노란우산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 이후 처음 개최되는 자리로, 중앙회와 노란우산 담당 은행 임직원이 소기업·소상공인의 지원 확대를 위해 노란우산 제도개선, 홍보 강화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또한, 노란우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16일 서울 종로구에서 사단법인 서울특별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노란우산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울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의 업계 애로를 청취하는 한편,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열악한 경영여건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영세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지원을 위한 가입장려금 확대를 논의했다.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23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제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합회는 지난달 9일 정기총회를 열고 양택균 종로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양택균 신임 회장은 “지난 재임 동안 남다른 열정으로 연합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최병순 회장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3대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장에 양택균 종로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양 이사장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제3대 회장의 임기는 이달부터 오는 2027년 2월까지다.
연합회는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에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2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2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은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유공자 시상식’은 서울 지역경제ㆍ소상공인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소상공인을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호 서울시의회 의원, 강남태 서
중소기업중앙회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진,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소상공인의 사업장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소상공인 풍수해공제’ 가입자 혜택을 강화해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소상공인 풍수해공제’는 중기중앙회가 행정안전부, KB손해보험과 손잡고 2020년 7월에 출시해 운영 중인 상품이다. 소상공인의 상가, 공장 등 사업장 건물뿐
소기업ㆍ소상공인공제인 노란우산이 2007년 9월 출범한 지 14년 만에 누적 가입자 150만 명, 부금 16조 원을 돌파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030년까지 가입자 규모를 300만 명으로 2배 늘리고 부금은 40조 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중기중앙회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노란우산 가입고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는 공제전무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공제전무이사는 중기중앙회가 공제부문의 전문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신설한 직위다. 공제사업단장의 직책을 맡아 노란우산(소기업소상공인공제), 중소기업공제기금 등의 공제사업과 자산운용을 총괄·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공제사업 및 제도에 대한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6일 제주공항에서 중소상공인 판매홍보관 가치제주상점(K-Shop with JEJU) 개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백승달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 박인복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참석했다.
중진공 등 5개 기관은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소기업소상공인(노란우산) 공제 기준이율을 상향 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준이율은 이달부터 기존 2.1%에서 2.2%로 0.1%포인트 인상했다. 반면 대출이율은 기존 2.9%에서 2.8%로 0.1%포인트 내렸다.
분기별로 결정되는 기준이율과 대출이율이 조정되면서 올 1분기에는 140만여 명의 가입자에 38억 원의 이자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4개 기관과 손잡고 중소상공인 수출 지원에 나선다.
무보는 16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4개 기관과 함께 '중소상공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상공인이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경쟁력 있는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무보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6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공항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중소상공인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협약체결 기관장 등 5명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맞춰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참석했다.
협약을 체결한 5개 기관은 △제
2021년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공제 운용계획이 결정됐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8일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0년 제3차 소기업·소상공인공제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2021년도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용계획(안) 등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시행령에 의거해 공제의 운용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소기업ㆍ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중기중앙회는 홈앤쇼핑과 ‘소기업ㆍ소상공인 판로 지원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판매가 주춤해진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ㆍ소상공인 대상 홈앤쇼핑 모바일 입점 방법을 안내하고, 입점 시 △2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 지역 경기가 급격히 침체했다. 이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서울시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은 매출이 감소했으며, 하반기에도 회복은 요원할 전망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서울 소재 소상공인 10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위기대응 소기업‧소상공인
이르면 내달부터 소기업소상공인공제인 노란우산 가입과 공제금 청구 절차가 간소해진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노란우산공제 가입과 공제금 청구 시 국세청과 연계된 정보 6종의 서류 제출을 제외하는 내용의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에 대비해 생활안정과 함께 사업
중소기업중앙회가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의 법률·세무·노무 등 전문지식분야 사회안전망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서울 여의도에서 ‘소상공인단체장 초청 노란우산 경영지원단과의 간담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법률, 노무, 세무 등 전문지식분야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계 애로현황과 협
정현식 제7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사단법인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에 취임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정 회장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개최된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 이·취임식’에서 제4대 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비스 산업은 규모가 GDP의 약 60%, 전체 고용
서울특별시가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으로 올해 64억 원을 지원한다.
10일 중기중앙회와 서울시는 ‘2020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폐업·노령·사망에 대비한 소기업소상공인공제 ‘노란우산’ 가입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중기중앙회와 협약을 맺은 지자체에서 일정기간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21일 일본 기업공제협회의 후쿠시마 미쯔히로 전무이사 일행이 중기중앙회를 방문해 노란우산 제도 운영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만남은 일본내 중소기업관련 공제제도를 연구,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진흥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일본 기업공제협회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일본 기업공제협회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