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는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유통센터와 눈꽃 동행축제를 맞이해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소담마켓 ‘따뜻한 선물상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디어스는 지난 5월과 9월 종로구 감고당길에서 소담마켓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마지막인 동행축제까지 동참하며 소상공인 상생 협력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2월 눈꽃 동행축제를 맞아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1층에서 소담마켓 ‘따뜻한 선물상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담마켓 ‘따듯한 선물상점’은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판로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플래그십스토어 ‘소담상회’에서 개최하는 오프라인 프리마켓 행사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정기적으로 ‘소담마
#A 씨는 퇴근 후 크몽을 통해 번역 일을 하면서 번역가로도 경력을 쌓고 있다. 재능 거래로 역량을 확인한 뒤 창업을 하거나 프리랜서로 전향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관심사나 취미를 바탕으로 작품 판매, 콘텐츠 제작, 강의 멘토링 등 여가를 활용해 자아실현과 수익창출을 동시에 가능하도록 한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28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크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는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23일부터 2일간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2023 황금녘 동행축제 맞이 소담마켓을 단독으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디어스는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인사동 쌈지길과 서교동(홍대)에서 소
소상공인·전통시장의 매출 확대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동행축제’가 8월 30일부터 29일간 열린다. 2020년부터 시작된 동행축제는 그동안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려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촉진하는 소비행사로 추진됐으나 올해는 경제활력 캠페인으로 확장·발전했다. 앞서 5월에 이어 9월, 12월 총 3회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23일 서울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023년 기관 핵심미션’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유통센터는 지난 1월 판로지원 전문기관으로서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중소·소상공인 판로정보플랫폼 ‘판판대로’ 고도화 △민·관 협업을 통한 e-커머스 소상공인 10만명 양성 △전국민 상생 소비를 위한 동행축제 개최 총 3가지를 핵심미션으로 설
인터파크쇼핑이 소상공인 판로 지원과 이태원 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인터파크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13일부터 14일까지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프리마켓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소담마켓’을 소담상회 한남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담마켓은 중기부가 주관하는 ‘함께하면 대박 나는 2023 동행축제’와 연
1일부터 28일까지 전국‧해외‧온‧오프라인 망라해 진행30개 지역축제‧행사와 연계해 ‘팔도 동행축제’ 전개14일까지 동행축제 챌린지…SNS 올리면 참여 가능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가 다음달 1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1일 동행축제에 참여하는 대전 은행동 상인회‧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우수제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944억 원 예산의 ‘2023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했다고 밝혔다.
내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 △온라인 쇼핑몰 입점 등 진출 지원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돕는 진출 기반 조성 운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온라
16~25일 10일간 개최…온오프라인 215개 채널, 4만7000여 중소상공인 참여온라인 유통채널에서 최대 50% 할인…온누리소비복권 등 총 7억원 상당 이벤트
“이번 행사는 그간 사용하던 ‘크리스마스 마켓’ 대신 ‘동행축제’로 브랜드를 통합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가 윈·윈터 페스티벌로 돌아왔다. 윈윈터 페스티벌은 온라
중기부 지원 프로젝트인 ‘소담상회’로 참가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유통센터와 함께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페어 ‘2022 핸드아티코리아’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핸드아티코리아는 아트상품, 생활소품, 부자재까지 수공예 산업의 모든 분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핸드크래프트 전문 전시회다.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소담상회 위드(with) 인터파크’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 문을 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인터파크와 손을 잡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소담상회 위드 인터파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소담상회는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 사업의 브랜
정부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소상공인 피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반발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22일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단체는 물론, 시민 사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신속 지원 등을 약속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소용이 없는 상황이다.
참여연대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소담상회에서 이번 거리두기 강화 조치와 관련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관련단체 대표들과 긴급 논의를 가졌다.
권 장관과 조주현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을 비롯해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자영업비대위(자대위) 공동대표 3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긴급 간담회에선 사업장별 방역수칙 이행의
“공예에 필요한 모든 설비가 잘 갖춰져 있다. 주물, 빠우(버핑) 등 혼자서는 마련 못 할 기기들이 많다. 이곳에서는 오직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다.”
26일 찾은 서교동 골목 한쪽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 ‘소담상회 with 아이디어스 플레이스’라는 간판을 내건 이곳은 16일 문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중기유통센터)가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