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추천 건강기능식품 구독 서비스 스타트업 모노랩스가 이마트와 TBT,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투자에는 이마트와 함께 지난 10월 프리 시리즈(Pre-Series) A 투자에 참여한 TBT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모노랩스의 누적 투자 금액은 총 77억 원을
모노랩스가 57억 원 규모 프리 시리즈(Pre-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메인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카카오 인베스트먼트, TBT가 참여했다. 지난해 한국콜마홀딩스 등 시드(seed) 투자 이후에도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총 67억 원의 누적투자를 이끌었다.
모노랩스의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건기식) 구독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박영호 최고투자책임자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신임 공동대표는 지난해 4:33에 합류해 1년간 투자와 퍼블리싱 사업을 총괄해 왔다. 올해 초까지 국내외 24개 개발사에 총 700억이 넘는 투자를 진두지휘 하기도 했다.
4:33은 2월에 발표한 ‘4:33 유나이티드’ 시스템을 통해 개발사와의 협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이 2세대 액션 RPG(역할수행게임)인 ‘로스트킹덤’을 앞세워 모바일 게임 왕좌를 노린다. 지난달 25일 서비스를 시작한 ‘로스트킹덤’은 출시 이전부터 반응이 뜨거웠다. ‘로스트킹덤’은 정식 서비스가 아닌 사전 행사에서도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하는 등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공식 출시 이틀 만인 지난달 26일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2세대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로스트킹덤'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로스트킹덤은 정식 오픈에 앞서 22일 사전 오픈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하는 등 공식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기존 액션 RPG를 뛰어 넘는 그래픽은 물론, PC온라인 수준
“함께 하는 개발사와 교류를 확대하고 협업을 통해 거대한 네트워크로 진화시킬 것”
소태환 네시삼십삼분(이하 433) 대표가 올해 사업 핵심 전략으로 개발사와 연합을 이루는 ‘433 유나이티드’를 공개했다.
433은 1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올해 사업계획과 라인업을 발표하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장원상, 소태환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1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올해 사업계획과 라인업을 발표하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장원상, 소태환 433 공동대표를 비롯해 액션스퀘어, 썸에이지, 라쿤소프트, 펀플, 스마트게임즈 등 개발회사의 대표와 주요 인사가 자리했다.
이날 소태환 대표는 올해 사업의 핵심 전략 중 하나로 개발사와
민진홍 네시삼십삼분 실장, 록밴드서 드럼치던 그 ‘모바일게임 전문가’로
히트곡 ‘이미 슬픈 사랑’ 남긴 야다 멤버…25일 출시 ‘로스트킹덤’ 총괄
‘사랑이 슬픔에게’ㆍ‘이미 슬픈 사랑’ㆍ‘진혼’ㆍ‘내가 원한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록그룹 ‘야다’가 최근 방송에 나와 근황을 알렸다. 멤버 다섯 명 중 전인혁ㆍ김다현ㆍ장덕수 등 세 명은 무대에 올라
네시삼십삼분은 액션스퀘어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시삼십삼분은 블레이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 ‘게임뱅크’와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4월부터 일본 내 독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블레이드의 기본 게임 시스템은 그대로 적용하면서 일본 시장에 적합한 밸런
모바일게임 ‘이터널 클래시’가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논란에 휘말렸다. 개발사 대표는 사임 의사를 밝히고 담당자를 징계하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다.
12일 게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이 이달 초 출시해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이터널 클래시’가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 회원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제가 된
'일간베스트(일베) 논란'에 휩싸여 화제가 된 모바일 게임 '이터널 클래시'를 개발한 게임사 ‘벌키트리’ 대표가 자진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김세권 벌키트리 대표는 ‘이터널 클래시’ 공식 카페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경영진으로서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김세권 대표는 “이러한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일베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이터널 클래시의 퍼블리시 업체인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이 공식사과문을 재차 발표했다.
4:33은 ‘이터널 클래시’의 특정 챕터명에 일베 용어를 사용한다는 논란이 일자, 지난 5일 4:33의 대표이사 2명과 개발사의 대표이사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게임의 챕터명 외에도 추가적으로 일베 용어로 의심되는 부분
일간 베스트(이하 일베) 논란에 휩싸인 ‘이터널 클래시’가 김세권, 소태환, 장원상 대표이사의 사과문을 5일 4:33 이터널 클래시 공식 카페에 게재했다.
이 가운데 “생각지도 못했다”며 일베 용어에 대한 의도가 없었다는 업체 측의 주장과는 달리 이전부터 의도적으로 일베 용어를 사용해 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터널 클래시’에서 일베 용어 논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12일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5’에서 미공개 신작을 포함해 7종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다. 4:33은 이번 지스타2015의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
4:33은 이번 지스타 2015 슬로건을 ‘Bact to Basic’라고 정했다. 4:33이 창립 후 처음으로 참가하는 지스타에 ‘본질에 집중’한다는 이미지를 담았
네시삼십삼분(4:33)은 모바일 RPG '로스트킹덤'의 홍보 모델로 헐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을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로스트킹덤은 뛰어난 그래픽과 액션, 콘텐츠 등 다양한 재미를 선보인 차세대 RPG다. 사전 예약 가입자 80만 명을 돌파하며 '블레이드 for Kakao'와 '영웅 for Kakao'의 뒤를 잇는 4:33 대작 RPG 라인업으로
네시삼십삼분은 ‘영웅 for Kakao’를 개발한 썸에이지가 상장을 위해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썸에이지는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IPO(기업 공개) 일정에 오른다. 이와 함께 썸에이지는 하반기 중 신작 공개와 ‘영웅 for Kakao’ 글로벌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영웅 for Kakao’를 개발한 썸에이지가 상장을 위해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썸에이지는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IPO(기업공개) 일정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썸에이지는 하반기 중 신작 공개와 '영웅 for Kakao' 글로벌
권준모 4:33 의장은 교수 출신이라는 남다른 이력을 갖고 있다. 제자들과 함께 게임동아리를 만드는가 하면 넥슨 대표를 거쳐 한국게임산업협회장까지 지낸 인물이다. 이처럼 남다른 이력의 권 의장 인맥은 IT업계 전반에 넓게 퍼져 있다.
권 의장의 핵심 인맥은 위메이드 라인으로 알려져 있다. 권 의장은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김남철 전 위메이드 대표와
권준모 4:33 의장은 액션스퀘어 우회상장으로 인해 1000억원가량의 자산가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액션스퀘어의 최대주주는 투자회사인 ‘프라즈나글로벌홀딩스’다. 권 의장은 프라즈나글로벌홀딩스의 주인으로, 프라즈나는 현재 액션스퀘어 지분 30.9%를 보유하고 있다.
액션스퀘어는 KB제4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을 추진 중이다. 액션스퀘어(발행주식
권준모 4:33 의장은 게임업계에서도 미다스(Midas)의 손으로 불린다. 그가 손대는 게임마다 흥행에 성공하면서 ‘권준모=흥행보증 수표’라는 등식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다. 넥슨 대표이사 시절뿐만 아니라 현재 4:33에 게임업계가 주목하는 이유다.
권 의장은 게임업계에서는 잘 알려진 인물이지만, 그의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은 철저히 베일에 가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