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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출연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없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독 큰 눈길을 끈 것은 손연재의 발사진이었다. 엄지 발톱과 검지 발톱을 제외하면 성한 발톱이 없을 정도였고 21세 젊은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가 배우 심은경과 의외의 친분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손연재가 출연했다.
이날 심은경은 ‘힐링캠프’ 촬영장으로 한우와 CD, 편지를 선물로 보냈다. 심은경 편지에는 “연재야. 너 몸보신 하라고 한우 한 상자 보낸다. 경규 아저씨에게 구워달라고
손연재 선수의 발 사진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게스트로 손연재가 출연했다.
이날 손연재의 발 사진이 공개됐다. 손연재의 발은 엄청난 연습량으로 망가진 상태였다. 이에 손연재는 “멀쩡히 남은 것은 엄지와 검지 발톱 뿐”이라며 “발가락 나오는 신발은 잘 안 신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발을
힐링캠프 손연재
체조선수 손연재의 발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손연재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손연재의 발은 엄청난 연습량 만큼이나 망가져 있었다. 멀쩡히 남은 것은 엄지와 검지 발톱 뿐이었다.
손연재는 부끄러워 하며 "엄지랑 검지
손연재 모태솔로, 힐링캠프 손연재
‘힐링캠프’ 손연재가 체중이 증가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손연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이경규는 손연재에게 “처음이니까 빨리 이야기하고 넘어가겠다. 살쪘죠?”라고 물었고 손연재는 “살이 찌긴 쪘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몇 키로 정도 쪘냐”고 물었고
‘힐링캠프’ 손연재가 체중이 늘었음을 솔직히 인정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손연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이경규는 손연재에게 “처음이니까 빨리 이야기하고 넘어가겠다. 살쪘죠?”라고 물었고 손연재는 “살이 찌긴 쪘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몇 키로 정도 쪘냐”고 물었고 손연재는 “1KG 쪘다”며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