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벽화
가수 솔비가 벽화 그리기에 나서 자신의 그림 실력을 선보였다.
솔비는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화천에 벽화 작업하러 왔어요. 화천 꿈의 거리에서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연말에 방송되는 DNA 코리아 미술 프로젝트.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의 솔비는 앞치마를 두르고
가수 솔비가 지인을 위해 직접 만든 청첩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솔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그린 부케가 인상적인 청첩장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지인은 솔비의 트위터를 통해 “(솔비가) 전시회 음반 녹음 책 출간까지 강행군 속 몇 날 며칠 잠도 못 자고 그려준 그림. 예쁘게 청첩장으로 나왔습니다. 그리는 내내 '언니 예쁘게 잘 살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