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2'의 이시몬이 생방송을 앞두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17일 오후 일산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Mnet '보이스코리아2'(이하 엠보코2) 인터뷰에서 이시몬은 "생방송을 하면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했던 참가자에게 실망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전 진가를 발휘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
이시몬은 자신의 필사기로 '반전 매력
보이스코리아2 출연자 김현지가 결국 백지영을 울게 만들었다.
3일 방송된 보이스코리아2에서 김현지는 김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자신의 삶을 읊조리는 듯 한 가사 소화력 그리고 호소력 있는 창법이 좌중을 압도케 한 것.
특히 2009년 '슈퍼스타K' 시즌1에 지원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슈퍼위크에 진출했지만 탈락했던 안타까웠
보이스 코리아2 송수빈이 생방송 진출에 성공했다.
3일 방송된 엠넷 '보이스 코리아2'에서 길 코치 팀의 보이스 파이터로 출전한 송수빈은 파워풀한 가창력을 앞세워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수빈은 "KO라운드만 지나면 생방송이다. 떨어지면 아쉬울 것 같다"며 후회 없는 무대를 약속했다.
무대에 오른 송수빈은 상큼하고 발랄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과 엠넷 보이스코리아2(이하 엠보코) 송수빈이 깜짝 만남을 가졌다.
7일 CJ E&M은 로이킴과 송수빈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이킴은 송수빈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깨에 손을 직접 대지 않은 매너손이 눈길을 끈다. 송수빈은 교복을 입은 채 V자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로이킴과 송수빈이 깜짝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CJ E&M은 7일 Mnet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과 '보이스코리아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송수빈이 함께한 사진 한 장의 공개했다.
사진 속 로이킴과 송수빈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사진은 '슈퍼스타K5'를 위한 엠카운트다운 스페
케이블 채널 Mnet ‘보이스코리아2(이하 엠보코2)’에 깜찍한 여고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올해 19살이 된 여고생 송수빈이다. 앳된 나이 답지 않게 한영애의 ‘푸른 칵테일의 향기’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멋지게 소화했다. 송수빈은 리쌍 길 코치 팀으로 합류해 배틀 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
어리숙한 외모와 행동과는 반대로 ‘푸른 칵테일의
143cm 엄지공주녀 화성인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143cm 황금비율 귀요미녀 송수빈씨가 출연했다.
송씨는 키 143cm에 발사이즈 190, 옷사이즈 33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엄지공주녀 송씨는 비록 작지만 황금 비율의 몸매를 자랑했다.
송씨는 이날 방송에서 "지금 키가 고등학교 때 키"라며 "아빠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