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를 매매하고 흡입한 혐의로 기소된 래퍼 킬라그램(본명 이준희)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는 16일 이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그는 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 주거지에서 대마초를 피우다가 이웃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미국 국적자
개그맨 허경환의 눈썹 문신이 화제다.
허경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눈썹 문신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머니와 눈썹 문신 중인 허경환의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허경환의 문신 전 휑한 모습이 함께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