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 수지 닮은꼴 화제…웨딩 드레스 자태 뽐내 “아이돌 미모 저리가라네”
'얼짱' 농구선수 신지현(20·하나외환)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N스포츠 '바스켓W'에서는 여자농구 차세대스타 신지현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자선수들의 색다른 변신을 볼 수 있는 ‘버킷리스트’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빅'의 사차원 귀요미 배수지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현 김성윤)에서 의자로 유리창 깨기, 급소를 발로 차서 쓰러뜨리기, 막무가내 기습키스 등 상상을 초월한 돌발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수지가 이번에는 여신 자태의 웨딩드레스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