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속 남자 배우들의 캐릭터 매력 대결이 눈길을 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남자 그레이(제이미 도넌)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젠틀맨 스파이 해리 하트(콜린 퍼스)가 그 주인공이다.
#1. 완벽한 남자를 완성시키는 ‘수트’
먼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그레
아이언
'쇼미더머니3' 래퍼 아이언이 올블랙의 수트 맵시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7일 Mnet ‘쇼미더머니3’에선 래퍼 지원자들의 첫 번째 본 공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본 공연의 주제는 아이 엠(I am)’으로 YDG팀의 아이언은 타블로-마스타 우 팀의 비아이와 맞붙게 됐다.
특히 아이언은 올블랙의 수트로 멋을 내고 등장해
배우 이범수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연출 이소연) 촬영장에서 '수트간지'를 뽐내 여심을 자극했다.
이범수 소속사 측이 공개한 사진 속 이범수는 화이트셔츠에 블랙수트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총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CF를 연상케 하는 완벽한 수트 자태와 직각어깨로 여심을 설레
배우 공유의 의상 피팅 사진이 공개됐다.
영화 ‘용의자’에서 최정예특수요원 출신의 지동철로 변신한 공유는 주체격술부터 익스트림 암벽 액션, 리버스 카체이싱, 한강 낙하 촬영까지 4종 고난도 액션 완결판을 선보이며 첫 액션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상 피팅 중에도 끊임없이 스타일리스트와 의논하며 영화 속 지동철 캐릭터를 하나하나 만들어 간 공
주군의 태양 결말ㆍ소지섭ㆍ주군의 태양 마지막회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권혁찬)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로코킹'으로 떠오른 소지섭의 수트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소지섭은 '주군의 태양'을 통해 다양한 컬러풀 수트패션을 소화하며 '로코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소지섭은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는 물론 재치
소지섭의 섹시한 수트 패션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쇼핑몰 CEO 주중원 역을 맡아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수트를 선보이고 있는 소지섭이 내로라하는 수트빨 여심을 흔들고 있다.
소지섭은 전형적인 수트 패션에서 벗어나 넥타이 대신 스카프를 활용한 멋스러운 디테일로 이탈리안 신사의 분위기를 연출함은 물론, 셔츠 단추를 세 개 정
주상욱이 ‘수트 간지’를 뽐냈다.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될 KBS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주상욱이 첫 촬영부터 카리스마 있는 독불 장군의 모습과 겸손하면서도 정도를 지키는 신사로서의 모습을 동시에 뽐내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주상욱은 진중함이 느껴지는 짙은 컬러의 수트에 비슷한 톤의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수트 차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7일 MBC '쇼!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를 갖은 제국의아이들이 '별이 되어' 무대를 위해 준비한 수트 차림으로 인증샷을 찍어 게재했다.
이 날 선보인 발라드곡 '별이되어'무대로 컴백 무대에 함께 한 리더 문준영은 무대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별이 되어 무대 너무 짧아서 아쉬웠죠? 그래
드라마 '빅'에 출연중인 배우 신원호의 '수트맵시' 사진이 눈길을 끈다.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원호 폭풍수트간지'란 제목으로 블랙수트를 입고 있는 신원호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신원호는 KBS 2TV 월화드라마 '빅' 촬영장에서 흰 셔츠에 블랙 수트를 입고 대본삼매경에 빠져있다. 185cm의 우월한 신장과 8등신 비율을 자랑하며 수
배우 고세원이 센스있는 수트 스타일링으로 안방극장 여심을 뒤흔들 태세다.
고세원은 KBS 1TV 일일드라마 '별도달도따줄게'에서 한민혁으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마케팅 본부장이라는 위치에 맞는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넥타이와 행거치프를 이용하여 자칫 딱딱해 보일수 있는 수트 스타일에 변화를 줘 보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훤칠한 비
그룹 신화가 신사복 브랜드 ‘로이젠(ROYGEN)’의 새 얼굴이 됐다.
로이젠 관계자는 “신화의 부드러우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이 로이젠의 멋스러운 기품, 지성과 감성을 고루 갖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신화의 활동과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서로 좋은 효과가 생기길 바란다”는 기대를 함께 전했다.
신화는 이번 전속 모델 계약에 있어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에서 훤칠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김영광의 숨겨져 있던 정체가 밝혀진다.
김영광은 드라마 ‘사랑비’에서 정하나(윤아 분)의 짝사랑 훈남 선배인 한태성으로 분해 훈훈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오는 23일 방송될 9회에서는 그간 하나를 묵묵히 챙겨주었던 소탈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완벽 수트핏
성공적인 예능 MC 신고식을 마친 이동욱의 SBS ‘강심장’ 타이틀 촬영 비하인드 컷이 화제다.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MC 이동욱의 타이틀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식 홈페이지 (http://kingkongent.com/leedongwook)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사진은 MC 신동엽과의 만남을 위해 스포츠카를 타고 공개홀로 향하는 모습을 담았다.
방송인 노홍철과 신영일이 카리스마 넘치는 '맨 인 블랙'으로 변신했다.
케이블채널 tvN '코리아 갓 탤런트 2'의 MC 콤비 두 사람은 16일 색다른 모습이 담긴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홍철과 신영일은 깔끔한 블랙 수트에 흰 와이셔츠와 블랙 넥타이, 짙은 블랙 선글라스, 깔끔하게 빗어 넘긴 올백 헤어 스타일로 완벽한 '맨 인 블랙'을 재
가수 에반이 컴백을 앞두고 '젠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앨범 화보를 공개했다.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새 앨범에 수록될 자켓화보로 더욱더 성숙해진 에반의 모습과 함께 눈을 뗄 수 없는 막강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에반은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체크무늬의 블랙수트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젠틀한 그만의 분위기와 '급
그룹 2PM 멤버 택연이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네킹을 보는 듯한 2PM 택연 직찍'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택연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 면세점의 인도네시아점 개점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있다. 단정한 블랙수트를 맵시 있게 차려입은 택연은 완벽한 신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
가수 박재범이 컴백을 일주일 앞둔 1일, 정규앨범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지난 27일 블랙키치 스타일의 파격적인 앨범 티저사진을 공개해 세간의 이슈를 모았던 박재범은 포스터 사진을 통해 댄디가이로 변신, 지난 티저와는 또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속 재범은 깔끔한 블랙수트에 보타이로 모던하면서도 멋스러움을 드러낸 한편 댄디룩 속에도 감출 수 없
배우 장혁이 드라마에 이어 광고까지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BS '뿌리깊은 나무'에서 강채윤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고, 지난 연말 시상식에서 '마이더스'로 최우수상까지 수상한 장혁은 남성복 '폴메이저'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폴메이저 관계자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세련되고 지적인 매력을 갖고 있는 장혁의 편안하면서도 멋진
영화 ‘페이스 메이커’ (감독: 김달중, 제작: ㈜드림캡쳐)에서 장대높이뛰기 선수로 출연한 배우 고아라의 국가대표 수트 스틸이 공개됐다.
6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스틸은 고아라의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한껏 묻어 나온다. 이 스틸은 영화 속에서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을 기다리는 국가대표들의 모습을 촬영한 모습 중 한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