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와 시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회장이 참석했다.
충남 당진시는 이달 들어 집중호우로 인해 전통 시장과 학교가 물에 잠기고 도로와 주
HDC현대산업개발은 연말을 맞이해 서울 용산구 소외이웃 월동 지원을 위한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17일 용산구 공유주방에서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 층 취약계층 및 소외이웃 170가구에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 17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룹 연합봉사로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임직원도 함께했다.
봉사활
대한민국ROTC중앙회(회장 한진우)와 (사)대한민국ROTC통일정신문화원(이사장 한진우)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8월 1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군부대에 8650여만원을 기부했다.
ROTC중앙회는 최근 내린 극한호우로 사랑하는 가족과 평생 일궈온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고, 대민지원활동으로 구슬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최근 발생한 집중 호우의 피해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4억6600만 원 규모의 특별 성금 및 물품을 대한적십자사 등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중견련은 2억4800만 원은 대한적십자사에, 2억1800만 원 규모의 물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북도 수해 복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북도지회에 각각 전달했다.
희림건축은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국민을 위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수해 지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의 수해복구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희림건축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피해 이웃의 일상 회
키움증권과 다우키움그룹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복구 성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키움증권에서 3억 원을 출연하고 다우기술, 키움투자자산운용, 사람인, 키움캐피탈에서 각 5000만 원씩 총 5억 원을 마련했다. 특히 키움증권은 사내 봉사 동아리 ‘키움과나눔’ 단원들과 수해지역 복구 지원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영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 원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상심이 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수해 복구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며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간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북 청주시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수해복구 성금을 청주시청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김창범 상무, 백승훈 청주 가경 아이파크 5단지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
효성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과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 성금 3억 원을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효성과 주요 사업 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이 함께 마련했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S-OIL(에쓰오일)은 성금 5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수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산사태, 침수 등으로 인해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재난 구호와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LIG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복구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LIG를 비롯해 LIG넥스원, LIG정밀기술, LIG시스템, 이노와이어리스, 휴세코, 서빅, 화인, 큐셀네트웍스, 소프트원 등 10개 계열사가 함께 모금했다. LIG의 성금은 수재민 주거시설 마련과 피해 건물
롯데가 전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성금 10억 원을 지원한다.
20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구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기부된다.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품 지원, 피난처 설치 등 긴급구호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 계열사도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카스타드, 몽쉘
LG는 20일 장기간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또, LG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모포류, 의류, 생활용품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긴급구호 키트도 전달한다.
LG 관계자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73개 지역상공회의소가 이재민 지원과 수해지역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등에 3억 원 이상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상의 측은 “유가족과 피해를 보신 모든 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국 상의가 작은 온정을 모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전국 상의의 성금
반도건설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지원금은 수해 이웃돕기 모금처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재민들에게 주거시설 마련 및 피해 건물 복구, 생계비 및 구호 물품 지원 등 명목으로 쓰일 예정이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보
두산그룹은 수해지역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 원을 기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이재민들에 대한 긴급 주거시설 및 생필품 지원, 침수된 가옥과 도로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두산은 올해 강릉 산불과 지난해 울진ㆍ삼척 산불, 중부지방 집중호우 피해에 각 5억 원의 성금을 내는 등 국내외 재난 상황마다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올
HD현대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HD현대1%나눔재단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 원을 기탁한다고 16일 밝혔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각각 10대씩 총 20대의 굴착기와 인력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폭우로 인해 주택 침수와 산사태가 이어지며 다수의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 소외 이웃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동절기 용품을 서울 용산구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용산복지재단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경직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최윤경 사랑의 열매 지역사업팀장,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된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용산
19일부터 3주간 동작구 침수 세대 피해 복구 자원봉사 취약계층 도배 장판 교체 지원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동작구 침수 가구를 위한 피해 복구 활동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은 이날부터 약 3주간 침수피해 복구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작구는 이번 폭우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이다. 회사 임직원은 피해 복구가 필요한
부국증권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전날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복구 활동 및 이재민들에 대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국증권 관계자는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이재민들과 지역사회의 피해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