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시즌5’(이하 ‘슈스케5’) 우승자 박재정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15일 정오 CJ E&M 공식 유투브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30초 분량의 타이틀곡 ‘얼음땡’ 티저 영상에서는 ‘역대 최대 파격’ 데뷔를 예고한 박재정의 변신이 담겨 있어 시선을 잡는다.
앞서 박재정은 자신의 우승 앨범이자 데뷔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텝 원(STEP
‘슈퍼스타K-시즌5’(이하 ‘슈스케5’) 우승자 박재정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박재정은 자신의 우승 앨범이자 데뷔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텝 원(STEP 1)’을 17일 발매, 가요계에 본격 데뷔한다고 9일 발표했다.
앞서 그는 87일 자정 CJ E&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슈스케5’ 결승곡 ‘첫눈에’를 리믹스한 19금 데뷔 트레일러를 공개
15일 오후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서 박재정이 박시환을 물리치고 최종 우승자로 확정됐다.
역대 '슈스케' 최연소 우승자에 오른 박재정은 TOP2 무대로 꾸며진 이날 ‘슈스케5’ 결승전 무대에서 김동률의 ‘사랑한다는 말’, 동방신기의 ‘주문-미로틱’을 편곡해 소화했다. 황세준이 작곡한 ‘첫눈에’ 역시 심사위원들로부터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 우승을 박재정이 차지한 가운데, 슈스케5 결승전 무대가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슈스케5' 결승전은 1.777%(전국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슈스케5' TOP3 방송 시청률(2.430